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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남기태 교수팀, 구리 나노구조체 이용한 고효율 연료전환 촉매 개발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16.12.28|조회수 : 185번 읽음

서울대 남기태 교수팀,

구리 나노구조체 이용한 고효율 연료전환 촉매 개발
이산화탄소를 에틸렌·에탄으로기존 8배 이상의 효율 나타내


▲ (왼쪽부터서울대 재료공학부 남기태 교수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
 

서울대 공대(학장 이건우)는 재료공학부 남기태 교수 연구팀이 구리 나노구조체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로부터 연료물질인 에틸렌과 에탄을 고효율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지구온난화 문제로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해 연료 및 산업원료로 전환하는 친환경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그러나 기존의 연구들은 연료물질에 비해 부가가치가 떨어지고 전환율이 낮아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구리 전극의 표면에 나노구조체를 형성함으로써 고효율로 이산화탄소로부터 연료물질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나노구조체의 형태에 따라 생산 가능한 연료물질의 종류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확인하고그 작동 원리를 규명한 것.
연구팀이 개발한 구리 나노구조체는 이산화탄소의 전환율을 향상시켰으며 형태에 따라 에틸렌과 에탄을 선택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특히 기존에 비해 8배 가량 향상된 48%의 에탄전환효율을 나타냈다.
남기태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구리 나노구조체 시스템으로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하는 탄소순환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 다양하게 존재하는 전자소재 및 전기화학반응의 촉매로서 물 전기분해·연료전지·정밀화학 산업 등에 응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으로도 주목받아 화학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12월 21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 재료공학부 남기태 교수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이효민 연구교수경희대 응용화학과 이민형 교수서울대 박사과정 양기동경희대 석사 고우리가 주도했으며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한국이산화탄소포집 및 처리연구개발센터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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