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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종호 교수팀, 퇴행성 뇌질환 진단하는 새로운 뇌 영상 기술 개발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17.02.13|조회수 : 237번 읽음

서울대 이종호 교수팀,
퇴행성 뇌질환 진단하는 새로운 뇌 영상 기술 개발
- MRI 이용하여 뇌 내부 철분과 지질 분포의 정량적 영상화 가능

▲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이종호 교수 연구팀: (왼쪽부터) 이종호 교수, 이진구 연구원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질환의 진단 지표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뇌 영상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서울대 공대(학장 이건우)는 기계항공공학부 이종호 교수 연구팀이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이용하여 뇌 내부의 철 성분과 지질 분포를 정량적으로 영상화 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뇌의 철분 및 지질 분포는 퇴행성 뇌질환의 경과를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됐다. 하지만 기존의 자기공명영상 기술로는 뇌에 존재하는 철분과 지질을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각 물질에 대한 정량적인 평가가 불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몸 속 철분과 지질이 각각 상자성과 반자성의 특성을 가진다는 점을 착안했다. 이를 통해 현재 MRI 기술로 뇌를 촬영하더라도 자기적 특성이 다른 철분과 지질이 자기공명영상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후 연구팀은 자기공명영상 데이터로부터 역으로 물질에 대해 추정하면서 뇌 내부의 철분과 지질 분포를 정량화했다.
이종호 교수는 “철분, 지질 같은 자성 물질을 선택적으로 영상화 하는 것은 앞으로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같은 신경 퇴행적 질환을 미리 진단하고 경과를 예측하는데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연구는 제25회 국제 자기공명의과학회 학술대회(International Society for Magnetic Resonance in Medicine)에 투고된 총 6,780개 논문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5개의 논문으로 선정됐다. 해당 논문은 오는 4월 미국 하와이에서 ‘올해의 주목할 연구’로 발표될 예정이다. 



▲연구팀에서 제안한 방식으로 영상화한 뇌 내부 철분 분포 영상(왼쪽)과 지질 분포 영상(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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