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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유기윤 교수팀, 자동제세동기(AED)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적정 위치 모델 개발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17.02.13|조회수 : 134번 읽음

서울대 유기윤 교수팀, 자동제세동기(AED)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적정 위치 모델 개발
- 노인 유동인구 다수 지역 고려, 보행자 관점 배치 … 25% 더 많은 환자 소생 가능


▲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유기윤 교수


 서울대 공대(학장 이건우)는 건설환경공학부 유기윤 교수 연구팀이 자동제세동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AED)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적정 위치 모델을 개발했다고 00일 밝혔다.
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통해 심장을 정상 리듬으로 되돌리는 도구로, 의학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 2007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며 AED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보급이 확대됐다. 하지만 아직 그 이용률은 매우 낮다. 주로 AED가 건물 내부에 있고, 건물 이용자만이 위치를 알 수 있어 대부분 사람들이 설치 장소를 모르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2014년 한 해 동안 서울시 관악구에서 발생한 급성 심정지 사건의 발생 지점과 관악구의 실제 AED 위치 간의 공간적 상관성을 분석하여, 현재 AED 배치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그 해결책으로 AED의 추가 배치 방안을 제안했다.
관악구 AED 배치 현황을 보면 약 75%는 특정 시설을 이용하는 소수가 제한적인 시간에만 활용할 수 있는 상태였으며, 약 34%의 사건이 실외에서 발생했다. 즉 AED의 배치는 심정지 사건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과의 공간적 상관성을 무시한 채로 배치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그림 1).
이에 연구팀은 첫째, 심정지 환자 위험군인 노인층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심정지 위험지역으로 판단하여 해당지역의 수요를 고려하고, 둘째, AED는 주로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일반 보행자가 사용한다는 점에 착안, 보행자 관점의 AED 배치 작업을 수행했다. 그 결과 41개의 적정 AED 위치를 추출했다(그림 2).
연구팀은 배치된 AED의 타당성 평가를 위해 영역 기반 공간 최적화 모델을 이용하여 AED로부터 측정된 노인층 유동인구 평균 밀도 값을 계산했다. 그 결과 약 25% 더 많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유 교수는 “심정지 환자는 연간 3만 명에 달하는데, 지금은 적정한 위치에 AED 설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연구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활용해서 경제적인 예산 편성과 효율적인 AED 배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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