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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걸 교수팀, 국내 최초로 다양한 건축적 표현 가능한 신개념 콘크리트 개발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17.02.28|조회수 : 175번 읽음

서울대 홍성걸 교수팀, 국내 최초로
다양한 건축적 표현 가능한 신개념 콘크리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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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콘크리트의 최대 10배 강도 유지하는 건축 외장용 초고성능 콘크리트
- 원하는 형상, 색상, 질감 표현 가능 … 국내 건축물 외장 설계 대안 다양화


▲ 서울대 건축학과 홍성걸 교수팀: (왼쪽부터) 홍성걸 교수, 강성훈 박사


서울대 공대(학장 이건우)는 건축학과 홍성걸 교수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건축 외장용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Ultra-High Performance Concrete) 제조 방법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UHPC는 기존 콘크리트보다 초고강도 및 고유동의 성질을 갖는 것으로, 그동안 국내외에서 주로 특수 구조에 사용됐다. 이에 연구팀은 압축 저항성능이 뛰어난 기존 콘크리트에 인장 저항성능을 더해 건축적 표현이 더욱 자유로운 건축 외장용 UHPC 재료를 개발했다.

개발된 UHPC 재료를 이용하면 일반 콘크리트의 5~10배에 달하는 강도 및 유동성, 내구성은 유지하면서 원하는 형상, 색상, 질감을 건축물에 연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건축물 외장 설계 대안이 한층 다양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 교수는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만큼 ’외장용 초고성능 콘크리트의 제조 방법’을 특허 등록했다”며 “현재는 UHPC 관련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로 올해 서울대 공대 박사 학위를 수여한 강성훈 박사는 오는 3월부터 싱가포르국립대(NUS,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와 정식 계약을 맺고, 연구원으로 현지 재료를 이용한 UHPC 개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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