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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서울대 공대 ‘한 우물 파기로 홈런치기’ 기금 9억원 쾌척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17.04.10|조회수 : 313번 읽음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서울대 공대
‘한 우물 파기로 홈런치기’ 기금 9억원 쾌척

서울대 공대 ‘한 우물 파기로 홈런치기’ 기금 협약식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서울대 공대(학장 이건우)의 ‘한 우물 파기로 홈런치기’ 프로젝트 기금으로 9억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금 협약식은 지난 6일 오후 4시에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을 포함해 성낙인 서울대 총장, 이건우 서울대 공대 학장, 프로젝트 지원 대상자인 화학생물공학부 황석연 교수, 박정원 교수, 재료공학부 장호원 교수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서울대 공대의 ‘한 우물 파기로 홈런치기’ 프로젝트는 매년 소속 교수 중 3명을 선정해 10년에 걸쳐 한 사람당 연구비 3억원(연간 3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양적 성과 위주의 연구를 벗어나 질적 연구를 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여 새로운 공학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젝트가 시작된 2016년에는 동부문화재단에서 9억원을 출연했다. 2회째인 올해에는 31명의 교수들이 지원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허진규 회장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고 꺼려하지만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을 찾아서 도전하는 연구자들에게 기금이 잘 사용됐으면 좋겠다”며 “기금의 대상자인 젊은 연구자들이 그 취지에 맞게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일어서 그 분야의 ‘홈런왕’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건우 학장은 “이번 기금은 일진그룹을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시키신 허진규 회장님이 주신만큼 의미가 있다”며 “서울대 공대 교수 중 획기적 수준의 연구에 도전하는 창의적인 이들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진규 회장은 1963년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사업을 시작해 1976년 국내 최초로 동복강선(구리로 코팅한 강철 선)을 개발하며 사업 영역을 넓힌 뒤, 현재 연 매출 1조원에 달하는 일진그룹으로 성장시킨 자수성가형 CEO로 유명하다. 현재는 일진그룹 회장, 덕명학술진흥재단 이사장, 서울대 공대 교육연구재단 이사로 활동 중이다.
 
허진규 회장은 평소에도 모교인 서울대에 꾸준히 기부해왔다. 1990년 신소재 공동연구소 건립기금 23억원을 비롯해 서울대 학술기금 및 장학금 19억원까지 현재 총 50억원을 출연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허 회장은 서울대 공대 동창회장, 서울대 발전위원회 위원으로 모교 발전에도 적극 참여하며 이공계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2003년 서울대 AMP동창회 최고경영자과정 대상, 2006년 대한민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 선정, 2010년 서울대 발전공로상, 2016년 서울대 공대 우리가 닮고 싶은 공대인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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