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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홍성걸 교수팀, 시멘트 없이 물로 굳는 친환경 콘크리트 개발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17.04.12|조회수 : 144번 읽음

서울대 홍성걸 교수팀,
시멘트 없이 물로 굳는 친환경 콘크리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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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알칼리 용액 없이 물만 섞어 제조되는 콘크리트 ‘모르타르’
- 고강도 콘크리트 수준 압축강도 … 경제성, 실용성 갖춘 친환경 건설재료


▲ 서울대 건축학과 홍성걸 교수팀: (왼쪽부터) 홍성걸 교수, 권양희 박사

 
서울대 공대(학장 이건우)는 건축학과 홍성걸 교수 연구팀이 시멘트와 알칼리 용액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물만 섞어 제조되는 친환경 모르타르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모르타르는 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으로 자갈이 섞이지 않은 콘크리트다. 하지만 시멘트를 제조할 때 많은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알칼리 용액(수산화나트륨)은 인체와 환경에 유해하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친환경 모르타르는 75%의 모래와 25%의 결합재(물과 함께 화학반응하여 모르타르를 단단하게 붙여주는 재료)로 구성됐다. 결합재의 경우 고온의 소성 과정을 거치지 않아 온실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천연재료 혹은 고로슬래그, 플래이애쉬 등의 산업부산물이다.
 
친환경 모르타르의 압축강도는 고강도 콘크리트 수준인 최대 60MPa에 이르고 수화반응성이 낮은 플라이애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건설재료로 평가되고 있다.
 
위와 같은 연구 결과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올해 3월 재료과학 분야 학술지 '머티리얼스(Materials)'에 게재됐으며 4월에는 국내 특허로도 등록됐다.
 
한편 이번 연구로 올해 서울대 공대 박사 학위를 수여한 권양희 박사는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후속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결합재 종류(천연황토, 플라이애쉬, 고로슬래그)에 따른 친환경 모르타르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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