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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지속가능 물관리 연구센터, 혁신적인 친환경 화장실 ‘토리(土利)’ 개발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17.05.10|조회수 : 122번 읽음

서울대 지속가능 물관리 연구센터,
혁신적인 친환경 화장실 ‘토리(土利)
개발
- 물을 사용하지 않고 분뇨를 분리하여 비료로 만드는 화장실 개발
- 노원구 천수텃밭 설치 및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와 공동연구 협약 체결


▲ 서울대 지속가능 물관리 연구센터장 한무영 교수

 
서울대 공대(학장 이건우)는 서울대 지속가능 물관리 연구센터(센터장 한무영 교수)가 물을 사용하지 않고 분뇨를 비료화 하는 혁신적인 화장실 ‘토리(土利)’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의 수세식 화장실은 세척용으로 많은 양의 상수가 사용되며, 분뇨를 배출시키면서 하수가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물부족 및 수질오염 문제를 발생시키는 주범으로 인식됐다.
 
이에 연구센터는 분뇨를 ‘쓰레기’로 생각해서 버리는 서양의 방법에서 탈피하고, ‘비료’로 생각하여 순환 사용하는 동양의 방법을 모티브로 친환경 순환형 화장실 토리를 개발했다.
 
연구센터는 토리의 실용화를 위해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대표 이은수)와 노원구 현장에 토리를 설치하고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은 6일 오전 11시부터 노원구에 위치한 천수텃밭에서 열린다.
 
토리의 상부구조 외관은 노원 지역의 예술가가 주민 친화적으로 만들고, 하부구조의 과학적인 설계는 서울대가 담당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노원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의식조사, 쾌적성 및 안전성 평가, 비료효과 증명, 실용 및 실증화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공동연구 결과는 타 지역 도시농부들의 텃밭 및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적용되며, 특히 개발도상국을 위한 화장실 공급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장인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한무영 교수는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철학이 담긴 친환경 순환형 화장실 토리를 보급하여 상·하수 및 식량 증산 문제까지 해결하여 전세계가 정한 지속가능개발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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