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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요금 연 3천만 원 절약’ 서울대 기숙사 빗물-저농도 하이브리드 시설 준공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17.11.29|조회수 : 21번 읽음

수도요금 연 3천만 원 절약’
서울대 기숙사 빗물-저농도 하이브리드 시설 준공


▲ 빗물-저농도 오수 하이브리드 시설 개념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29일 오전 11시 30분 관악학생생활관(919동 A, B, C, 동)에 설치된 빗물-저농도 오수 하이브리드(Hybrid) 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서는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에 설치된 빗물-저농도 오수 하이브리드 시설이 공개되며 본격적으로 시설을 가동해 학부생활관에 화장실 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관악학생생활관 조제열 관장, 건설환경공학부 한무영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빗물-저농도 오수 하이브리드 시설은 일 50㎥의 처리수를 생산할 수 있으며, 처리수를 생활관에 공급하여 변기 세정수로 쓰는 수돗물을 대체한다. 이 시설을 이용하면 연간 17,800㎥의 절수효과가 발생하며, 약 3천만 원의 수도요금(상수도 요금+하수도 요금+물 이용 부담금)을 절약할 수 있다.
 
빗물은 수질이 양호해 활용할 경우 홍수 저감 등의 효과가 있지만, 계절에 따른 편차로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힘들다. 저농도 오수의 경우 안정적인 수량 확보가 가능하지만 수질이 좋지 않다. 빗물과 저농도 오수를 함께 활용할 경우 단점은 서로 보완하면서,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시설 보급이 확대 될 경우 수도요금 절약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 인프라 비용(댐 건설비, 상·하수도 시설 건설 및 유지비 등)의 절감, 도시 물 순환 회복을 통한 사회적 이익 등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시설을 설계한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한무영 교수는 “이러한 시설의 확산을 위해 기존 건축물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고, 도심지 내 물순환시스템이 확산되도록 국고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며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도 빗물-저농도 오수 하이브리드 시설을 설치해 지속가능한 물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후세에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빗물-저농도 오수 하이브리드 시설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연구지원 사업으로,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상수도연구실과 해성엔지니어링㈜ 간의 산학협력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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