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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생물공학부 박태현 교수, 동식물 부패 감지하는 ‘전자코’ 개발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17.12.15|조회수 : 51번 읽음

화학생물공학부 박태현 교수,
동식물 부패 감지하는 ‘전자코’ 개발



▲ 화학생물공학부 박태현 교수
 
국내 연구진이 동식물이 부패할 때 발생하는 ‘죽음의 냄새’를 알아내는 ‘바이오 전자 코’를 개발했다.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 화학생물공학부 박태현 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미국화학회(ACS) 나노’에 ‘바이오 전자 코’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바이오 전자 코는 음식이 상하기 시작하면서 나오는 냄새 물질과 결합하는 수용체 단백질을 이용해 악취가 퍼지기 전에 부패를 감지할 수 있다. 이는 냉장고 안에 상한 음식이 있는지 조기에 파악하거나 재난사고로 숨진 희생자를 수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음식이 부패할 때 나는 냄새는 ‘카다베린(cadaverine)’이라는 물질 때문이다. 시체(cadaver)에서 나는 냄새라고 해서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
 
박태현 교수팀은 민물고기 제브라피시에서 카다베린과 결합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추출하고, 이것을 대장균 유전자에 끼워 넣었다. 연구진은 대장균 발효 공정으로 대량 생산된 카다베린 수용체 단백질을 세포막 성문과 같은 인공막에 넣었다. 이것을 탄소나노튜브센서와 결합해 바이오 전자 코를 완성했다.
 
연구진은 후속 연구를 통해 바이오 전자 코가 공기 중에 있는 카다베린도 감지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박 교수는 “연어와 소고기 즙으로 실험한 결과 전자 코는 액체에 녹아있는 카다베린을 100조분의 1 정도의 아주 낮은 농도까지 감지했다”고 말했다.
 

▲ 바이오전자코의 전극(노란색)이 동식물의 부패를 감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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