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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아주 쉬운 우리말로 공학 설명하는 ‘이지 워드’ 사업 시작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17.12.19|조회수 : 117번 읽음

서울대 공대, 아주 쉬운 우리말로
공학 설명하는 ‘이지 워드’ 사업 시작


▲ 초등학생들에게 공학적 구조물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서울대 공대생들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가 초등생도 이해할 수 있게 첨단 공학 연구 분야를 쉽게 설명하는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서울대 공대는 공학 연구 분야를 우리말에서 가장 기본적인 낱말만을 사용해 가장 쉽게 설명한 글을 모아 콘텐츠로 제작해 보급하는 '이지 워드(Easy Word)'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대 공대는 기계항공공학, 원자핵공학, 재료공학, 화학생물공학, 컴퓨터공학 등 각 전공 분야를 대표하는 교수들이 모여 연구 내용을 쉬운 우리말 단어 2000개만을 사용해 설명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대가 공학기술 대중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 것은 일상생활이 엔지니어링과 갈수록 밀접해지고 있지만 공학기술은 여전히 일반인들에게 낯설고 어려운 분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일반인들과 청소년층 모두 10년 전에 비해 떨어졌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차국헌 학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과학 기술이 쏟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첨단 기술을 이해하는 인구층을 영미권이나 일본만큼 두텁게 만드는 데 서울대 공대가 앞장설 것”이라고 이번 콘텐츠 제작의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대 공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각 전공 분야별 공대 교수 10여명을 1차 필진으로 구성했다. 자체 편집 사이트도 개설해 교수들의 작업을 돕고 있다.
 
이번에 제작할 콘텐츠는 가장 쉬운 1000개의 영어 단어만을 사용해 설명하는 미국의 '업고어파이브 텍스트 에디터(Up Goer Five)'를 벤치마킹했다. 추후에 교수들의 작업 결과를 책으로 출판하고 유튜브 동영상 시리즈로도 제작할 계획이다.
 
사업을 기획한 이광근 교수(기획부학장)는 “첨단 공학 연구를 아주 쉽게 소개하면, 어릴 때부터 공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져 공학자를 꿈꾸는 학생이 더욱 많아지게 되고, 다른 분야와의 융합연구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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