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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빗물로 키운 감자 수확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18.07.09|조회수 : 61번 읽음

서울대 공대, 빗물로 키운 감자 수확
 

- 서울대학교 35동 오목형 옥상 빗물 텃밭에서 키운 감자
- 수확한 감자는 관악구 독거 노인 가정에 전달



▲ 서울대 공대 오목형 옥상 빗물 텃밭에서 감자를 수확하는 모습
 
서울대 공대가 오목형 옥상 빗물 텃밭에서 키운 유기농 감자를 수확한다.
 
서울대 공대(학장 차국헌)는 7월 6일 서울대 공대 35동 옥상에서 ‘제5회 서울대학교 35동 옥상텃밭 관악구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감자 수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환경공학부(한무영 교수)가 주최하고 도시농업네트워크(대표 여용옥), 관악자활센터, (사)관악주민연대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관악구 지역 주민 40명 및 서울대 교직원 및 교수, 학생 20명이 참여한다. 수확한 150kg의 감자는 관악구 독거 노인 가정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농사가 서툰 학생과 공간이 부족했던 주민이 만나 빗물과 땀으로 일군 수확물을 서로 나누며 정을 쌓았던 것이 배경이 됐다.
 
2013년 처음 개장한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오목형 옥상 빗물 텃밭은 농작물을 키우며 대학과 지역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를 튼튼하게 해주는 착한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한무영 교수는 “오목형 옥상 빗물 텃밭은 최상층의 전기료를 절감하고, 건물의 열섬현상을 완화시키며, 빗물을 일시 저류하여 홍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입증됐다”며, “수돗물에 의존하는 기존 텃밭과 다르게 빗물로 농장물을 키워보니, 유지가 용이하며 더 튼튼하게 자라는 것을 경험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빗물 텃밭은 에너지와 물을 절약할 뿐만 아니라 희미해진 이웃사촌을 되살리는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이 됐다”며, “건축물은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장소로 바뀔 수 있으므로 정부 소유의 건축물, 지방자치단체의 주민센터 등을 오목형 옥상 빗물 텃밭으로 바꾸기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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