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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 좋아 시즌 2 재료공학부(김기범 교수)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19.05.31|조회수 : 644번 읽음

[제3편] 서울대 재료공학부 김기범 교수



출처동아사이언스

백문이 불여일견! 중고생들이 직접 찾아가는 본격 이공계 진로탐방 프로그램, 최정문의 공대가 좋아! 시즌2 서울공대에 화, 수, 목, 금, 토 동양철학의 오행(五行)을 다루는 학과가 있다? 이번 편에서는 90년대의 금속공학과와 무기재료공학과, 섬유고분자공학이 합쳐진 재료공학부를 탐방한다! 초대 손님은 나노공정 연구실을 이끌고 있는 서울대 재료공학부 김기범 교수! 김 교수가 생각하는 재료공학부는 어떤 전공이고, 이 학부가 다루는 3가지 연구분야는 무엇인지 미니강연을 들어본 뒤, 재료공학이 요구하는 기초과목과 미래 신소재 분야에 대한 예측, 그리고 희토류 등의 독점 현상에 대한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등 전공 적성부터 미래 전망까지 다양한 질문과 답변 속에서 그 해답을 알아본다.

 

최정문: 안녕하세요 악 공대 좋아 시즌 2mc 최정문입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서울대학교 반도체 공동 연구소 2층에 있는 홍보관인데요. 이곳에는 반도체 공정에 기초가 되는 웨이퍼와 또 그 이외의 여러 종류의 반도체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또 제 옆에는 반도체를 만들 때 쓰이는 실리콘 소재도 볼 수 있는데요.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학과는 바로 이런 첨단 소재를 다루는 재료공학부입니다. 1995년 금속 공학과 와 무기 재료공학과가 통합하고 또 2000년도에 섬유 고분자공학과가 합해지면서 현재 재료공학부를 이루게 되었는데요 오늘 만나 뵙게 될 교수님은 학생들한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 지 지금부터 저와 함께 만나러 갈까요?
학생들: 중고생들이 직접 찾아가는 서울공대 진로적성 탐방 프로그램
학생들 + 최정문: 최정문의 공대가 좋아 시즌2
최정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은 두 학교가 이렇게 서울공대까지 찾아 줬는데요.
위쪽부터 한성과학고등학교의 TOPS 동아리와 또 충북 청주 운호고의 USC 동아리가 찾아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어떤 학과 때문에 여기를 찾았죠?
학생들: 재료공학이요.
최정문: 네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전공은 재료공학인데요.
한마디로 우리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재료 그리고 또 산업 전반에서 쓰이는 그런 모든 재료를 다루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게 금속, 고분자, 세라믹 이렇게 세 분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금속은 자동차나 선박, 교량에서 찾아볼 수 있고 또 고분자 재료같은 경우는 패트병, 콘택트렌즈, 디스플레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세라믹 재료를 이용해서 광섬유 나 우주선 발사용 내열제같은 그런 첨단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이제 여러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선배님 알려주세요 코너로 이동해 볼 건데요.
최정문: 오늘은 어떤 선배님이 오셨는지 함께 만나볼까요?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대학생들: 전 재료공학부 천영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재료공학부 김은주입니다.
최정문: 매번 학생들이 하는 질문들이 정해져 있어요. 제가 보니까 항상 이 질문이 있는데 바로 그게 시험볼 때 긴장하지 않는 방법이 뭔가요 이런 질문이 있거든요. 혹시 본인들 만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대학생들: 저같은 경우에는 시험을 보기 전에 시험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서 시뮬레이션처럼 여러 번 문제를 풀어 봤어요.
예를 들면 모의고사 같은걸 푼다고 했을 때 시간을 정확하게 잰다던가 아니면 장소도 다른 학생들이 있는 독서실이나 교실 같은 곳으로 선정했어요. 그래서 연습를 실전처럼 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최정문: 이제 학생들이 준비한 질문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성과학고 대표가 질문해볼까요?
학생들: 선배님들 경험상 어떤 소양과 자질을 가져야 재료공학에 적합한 것 같나요?
대학생들: 기본적으로 과학을 좋아하면서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는 학생이면 좋은 것 같아요그러니까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자기가 받아들여서 그냥 암기하는 게 아니라 이건 왜 이러지 이렇게 끊임없이 질문을 하는 탐구심을 가진 학생이라면은 재료공학을 공부하게 적합한 것 같습니다.
학생들: 재료 공학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물리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걱정인데요. 혹시 선배님만의 특별한 물리 공부 비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대학생들: 주변에 보면 과탐을 공부할 때 개념은 간단하게 후 읽고 문제를 풀면서 이해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여러 개념의 복합된 문제의 경우에는 어려워지자나요.
그래서 개념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자습서를 위주로 공부를 한 다음에 그래도 만약에 막히며 인터넷이나 다른 서적에서 시각자료를 통해서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했구요. 물리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마 수식이란 계산 때문일 거라고 생각을 해요. 수학을 못하니깐 물리도 못 할거야 라고 이제 겁을 먹고 물리를 놓아버리는 친구들도 있을 텐데 물리라는 학문의 특성이 자연현상을 단순화하는 과정이에요. 거기 수학이 쓰이는 것뿐이니까 수학때문에 겁먹거나 그러지 말고 일단 현상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해한 다음에 수식을 보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울 거에요.
최정문: 네 이렇게 두 학생의 질문이 모두 끝났는데요 학생들의 질문을 들어 보니까 어떤 느낌이 드셨나요?
대학생들: 어 일단 이렇게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재료 공학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 주셔서 정말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요.
그 열정을 계속 유지하셔서 다시 이 자리에서 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했던 질문들이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것이 보니까 그 때 생각도 나고 되게 다음에 감회가 새로운 데요. 여러분들도 나중에 1 2년 후에 대학생이 되면 똑같은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입장이 될 거에요. 그때까지 열심히 공부해주시길 바랄게요.
최정문: 네 알겠습니다 학생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나와주신 두 선배님에게 감사의 박수 부탁드릴게요. 자 그럼 이제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교수님을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정문: 이번 시간에는 재료공학이 어떤 학문 인지 알아보는 미니 강연 시간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만나 뵙고 싶어하는 교수님을 바로 불러 볼까요?
학생들+ 최정문: 같이 1 2 3 김기범 교수님 나와주세요.
최정문: 안녕하세요 교수님 네 오늘 이렇게 학생들이 만나봤는데 첫 인상이 어떠세요. 학생들 눈초리가 아주 반짝반짝 하는걸 보니까 아마 요 친구들 몇 년 후면은 우리 서울대학교에서 보게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 그럼 지금부터 교수님이 준비해오신 미니강연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학생 여러분 박수 부탁드릴게요.
교수님: 재료공학부는 글자 그대로 물질에서 나타나는 어떤 특성을 인간 문명 세계에 응용하는 그런 학문인데 재료공학부는 오행이다 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화 수 목 금 토를 이야기하고 화는 불입니다. 불이라는 것은 온도를 변화시키는 거고 물이라 그러는 것은 모든 생명체 현상은 물 속에서 이루어지는 어떤 공정입니다. 그 다음에 목은 나무를 얘기하는 거고 금은 쇠고 토은 흙이죠. 그래서 재료공학이라고 하는 거에 물질을 우리가 기본적으로 금속 재료 세라믹 재료 그 다음에 고분자 재료 이렇게 3가지로 나누는데 우리가 알다시피 120개 원자가 있어요 근데 그 원자들이 그냥 원자들만 되있으면 문명 사회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여러분들도 이 자리없습니다.
자 그런데 그 원자들의 의미가 있는 건 뭐냐면 원자들이 낱개의 원자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그 원자들이 결합을 하는 거예요 그 결합을 하는 방식이 크게 3가지로 나눠져요. 금속결합이라고 하면 하면 나타나는 특징이 금속이에요.
그 원자들이 이온결합을 하면 나타나는 특징이 세라믹 재료입니다. 그 원자들이 공유 결합을 하면 그 원자들이 보여주는 특징이 고분자 재료의 자 그런 의미에서 재료공학에선 그런 뭘 연구하느냐 첫번째 금이라고 라는 거 이제 금속재료죠 금속재료 중에서는 여러분들이 잘하는 철강재료하고 비철 재료가 있어요 금속재료에서 여러분들이생각할 수 있는 어떤 연구분야 라고 하는 것은 그 주로 구조 재료에 많이 쓰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요소가 되는 철강 재료들 또 비철재료 같은 것들도 기계적 성질은 같이 유지하면서 재료가 훨씬가볍게되면 에너지 소모가 굉장히 작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금속재료들을 많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세라믹재료 같은 경우에는 그것들이 이온 결합을 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빛이 통과할 수 있는 재료고 기계적으로 굉장히 높은 온도에서도 견딜 수가 있지만 쉽게 깨지기도 하고 그래서 이온 결합의 특징이에요 그래서 예를 들면 글래스 같은 것들은 전부 이온 결합을 하는 그런 물질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 고려청자 같은 자기 같은거를 만드는 거 그런 것들은 전부 이온 결합을 나는 그런 사람이 재료가 나타난 특징이에요. 물론 요즘은 그 세라믹 재료가 굉장히 이제 고기능화되서 굉장히 많은 전자부품들 그런것들을 세라믹 재료로 만들고 있구요.
그래서 뭐 갈륨 나이트라이드라고 하는데요 이제는 led 소자 이런 전구가 아니라 어떤 반도체 소자를 이용해서 빛을 내는 그런 소자 들을 많이 만들려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고분자 재료는 주로 공유 결합을 하는 겁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섬유 그런 것들이 고분자재료 중에 하나고 그 다음에 플라스틱 그런 것들이 여러분들이 이제 통상적으로 잘 아는거였을거에요. 근데 고분자 재료도 요즘은 이제 고기능성이 거기에 이제 첨가가 되서 올레드라는 디바이스 많이 아시죠 그것도 고분자 재료를 이용한 보고요 아 그 다음에 고분자 소자를 위해서 어떤 발광소자 같은 것들도 좀 만들고 있습니다. 고분자 재료는 이제 더 나아가면은 바이오 재료 쪽도 굉장히 많이 연구를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요즘은 뭐 태양전지 같은 것들도 전부 고분자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려고 하는 그렇게 물질이 그렇게 진보되어 나가고 있는 것이 바로 재료공학이 하는 연구 분야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가 이 자리를 빌어서 여러분들한테 꼭 얘기하고 싶은 것이 여러분에게 E=MC2라고 하는 책입니다. 데이비드 보다니스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물리나 화학 같은 자연과학이 단순하게 수시 캐서 나오는 거 가 아니라 그 수식이 나올때까지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질문을 하고 그런 것들을 하나하나 찾아 갔는지 읽어 보는 거 좋은 계기가 될 겁니다. 여러분들이 공부를 그런 식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재미있거든요 한번 시간내서 한번 차분히 읽어 보면 내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를 아마 여러분들이 알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정문: 이렇게 미니강연을 마쳤는데요. 그럼 다음 순서인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하는 시간으로 바로 이동을 해 볼까요?
교수님 이렇게 학생들을 보시면은 학창시절이 많이 떠오르실것 같은데요 교수님은 그때 어떤 학생이셨나요?
최정문: 어떻게 생각을 해도 저는 모범생이었던 것 같아요. 자나깨나 공부 안 믿겠지만 그런데 우리 시절에는 그랬던 것 같아요 범생이 처럼 공부만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교회 활동을 했어요 그래서 교회에서 성가대 활동하고 그 학생회 활동을 하고 그러면서 좀 많은 학생들 하고 어울릴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가졌던 것 같아요
최정문: 그럼 이제 학생들 질문에 앞서서 제가 교수님의 관한 몇가지 질문을 먼저 드릴게요. 교수님은 언제 어떤 계기로 지금의 전공을 선택하게 되셨나요?
교수님: 그렇게 고등학교 때 우연히 그 제후전선이라는 드라마가 있어서 여러분들 알지 모르지만 요즘 영화로 되서 나오는데 미션 임파서블 그 옛날에는 그의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드라마였어요러시아의 그 어떤 금속 공학자가 굉장히 새로운 재료를 만들어서 그걸로 탱크를 만들면 어떤 미사일을 싸도 그 탱크가 격파되지 않는 거예요 그 얘기를 보면서 아 새로운 재료를 만드는 것이 굉장히 영향력이 크겠구나 나도 대학을 가면 그런 쪽을 연구하는 게 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됐구요.
그래서 이제 크게 결국 공과대학을 오고 결국 금속 공학과를 오고 결국 지금 재료공학부에 오게 된 그럼 되어 있는것 같아요.
최정문: 교수님의 연구이름이 나노공정 연구실이잖아요.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뭐 세우고 전공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dna rna 프로테인 단백질 이런 얘기들 들어 봤죠 그런 것들이 사실은 분자 크기 이기 때문에 거의 가 나노미터 크기에요 근데 이제 그것은 생체 현상이라 그래서 이제 다른 물질로 우리가 구분을 하고 너무 작으니까 우리가 그 물질의 구조 같은 것을 제대로알기가 어려웠는데 고체 물질을 그렇게 나노미터 크기로 만들면 그 크기랑 이제 생체 분자의 크기 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그 생체분자 하나하나의 어떤 구조 나 특성 같은 거를 이 나노 물질을 통해서 분석할 수 있는 그런 영역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최정문: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학생들의 질문 시간이 찾아왔는데요. 전공적성부터 미래 전망까지 다양한 질문들을 교수님께 드릴 겁니다 어 먼저 함길현 학생 부터 시작해 볼까요?
학생들: 다른 공학전공과 비교해 봤을 때 재료공학부만 요구하는 기초 과목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교수님: 재료공학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학문 하고 전부 연관이 돼 있어요. 그래서 자연과학에서 우리가 이야기하는 물리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사실 그 모든 것들이 에너지와 물질 그것들에 관계 그것이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학문이거든요 이게 단순하게 자연과학이 아니라 그런 재료를 응용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응용을 한다는 건 또 기계공학과 화학공학 전기전자공학하고 또 연결이 되어 있죠. 모든 공학의 기본적으로 재료가 없으면 안되고 모든 재료를 연구하는 기본적인 것도 자연과학이에요.
여러분들이 고등학교에서 공부할 때는 물리 화학 그 다음에 요즘은 재료공학이 이제 바이오 재료 생체재료까지 나가기 때문에 어느정도 생물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필요로 해요. 나중에 재료공학을 공부하면 여기 들어와서 또 어떤 재료를 연구 할거야에 따라서 자기의 이제 전문 분야가 정해지기 때문에 꼭 그거 모든 것을 다 알아야만 재료 공업 할 수 있다 라고 생각은 안해도 되요.
학생들: 재료공학부가 기계항공공학이나 전기정보공학같이 모든 공학과 융합되다 보니까 분야별로 지식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어느 정도의 깊이까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아직 고등학교 때는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대학에 들어오면 학부 때 여러가지 괴로운 과목들이 있습니다. 우리 재료공학 은 재료 공학 개론 과목이 있고 기계공학은 또 기계공학개론 과목이 있고 전기정보공학은 전기정보공학개론같은 과목들이 있기 때문에 학부에서는 필요에 따라서 그럼 과목들 개론과목들을 한 두개 정도 들으면 그 학문 분야에서 어떤 것을 연구하는 지를 알기 때문에 적합한 재료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구나 라는 것을 공부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이제 대학원에 들어가서 자기가 진짜 어떤 분야의 재료의 집중해서 연구를 하게 된다면 충분히 따른 과에서 필요한 과목들을 들으면 되니까 그 때는 그 필요에 따라서 과목들을 찾아가서 들으면 될 것 같아요
학생들: 교수님께서 연구하시는 나노포화기술이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그리고 또 어떤 용도에 쓰이는지 알 수 있을까요?
교수님: 나노포화라고 하는 것은 글자 그대로 멤브레인이에요 어떤 막에 거기에 구멍을 뚫어 요 포화가 구멍이 이죠 그리고 구멍 크기가 10 나노미터 또는 그보다도 작게 우리가 만들거든요 왜 그것을 하느냐 하면 모든 인간의 염기서열을 분석하게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병에 걸릴 건지 뭐 그런 모든 위험들 또 거기에 각각개인 개인에 적합한 어떤 약물 같은 것들을 우리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세계에서 큰 화두 중의 하나가 한 인간의 염기서열을 하루에 그리고 미국 돈으로 $1,000, 100만원 정도의 분석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런 경쟁의 지금 들어가 있습니다 자 그럼 뭐에 그 dna라는 걸 분석하는 게 그렇게 어렵냐면 멤브레인의 아주 작은 사이즈의 구멍만 열어 놓고 그 물속에 dna 를 집어넣으면 그럼 실타래처럼 dna 가 있겠죠 그 다음에 거기에다가 전기장을 걸어요 그 전기장에 의해서 dna 가 끌려 오는데 맨 마지막에 끌려 올 때는 실타래가 풀리듯이 풀리면서 한 가닥으로 나노 포화 속을 지나 가게 되거든요 요 두께는 한 1.5 나노 미터 밖에 안돼요 그러다 보니까는 그 분자를 분석하기가 쉽지 않죠 그러다 보니까는 우리가 물리적으로 구멍 사이드를 아주 작게 만들면 그럼 dna 가 이렇게 풀려서 들어갈거고 들어가면서 어떤 분자를 달고 나가는 지를 우리가 분석하면 굉장히 빠른 시간내에 여러분들 그 dna의 염기서열을 분석할 수 있지 않겠나 그래서 이제 그 쪽으로 중 연구를 하고 있는 겁니다
학생들: 저는 생명분야에 관심이 많은데 재료공학이 다루는 소재는 무엇이 있으며 기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교수님: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을것 같아요. 하나는 생체모방 소재가 있을 수 있고 아니면 생체 적용 소재가 있을 수 있구요. 그래서 생체모방 소재라고 그러면 우리가 그 생체 현상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새로운 구조들이 있거든요 그런 거를 모방해서 인공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있어요.
예를 들면 우리가 제일 많이 얘기하는 게 연꽃잎 현상이라고 하는데 비가 오고 그러면 은 그 연꽃이 표면이 아주 깨끗해지거든요 건 이제 물방울들이 흡수되는 게 아니고 물방울이 통통 보통 이렇게 굴러 가면서 거기에 있는 먼지 같은 것도 다 깨끗하게 닦아버리거든요. 그걸 이제 우리가 초수성 현상이라고 해요 그래서 이제 그런 현상을 이용해서 모방하는 그런 소재를 만들려고 하는 게 한 분야 고 하나는 이제 뭐 생체 적용소재라고 그럴 수 있죠.
인건 피부 뭐 인근 장기 아니면 인공치아 이런 것들을 만들려고 하는 건 생체 안에 집어넣어 갖고 거기에 사용할 수있게 만드는 그런 재료 분야를 얘기합니다 사실 고분자라는 재료가 생체재료를 모방하는 것에서 부터 나온 거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그 원자들의 구조로 보면 생체재료가 훨씬 더 복잡해요.
그러니까 그것을 모방은 하지만 아직까지 인간이 만들 수 있는 한계는 생체에서 만드는 그런 물질을 내는 아직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아직까지는 우리 인간이 만든 재료들이 실제로 몸속에 집어넣으면 여러 가지 부작용들이 일어나요.
실제로 몸 안에 집어넣었을 때 우리 생체에 향상하고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고 잘 쓸 수 있는지 그 다음에 진짜 생체재료 하고 거의 똑같은 그런 어떤 기능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그런 것들은 연구해야만 되는 그런 분야입니다
학생들: 아직 일반인들이 잘 모르고 상용화될 수 있는 소재들은 무엇이 있고 신소재를 연구하는 분야는 저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교수님: 일단 구조 재료 쪽에서는 마그네슘 금속재료 중에 제일 가벼운 재료에 해당해 요건 자동차를 만들거나 그러면은 에너지가 세이빙 될 수 있는 그런 재료가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여러분들 요즘 많이 들어본 카본 나노튜브 cnt 라고 하는 거 또는 이제 그라핀라고 하는 것과 굉장히 가벼우면서도 전기적인 성질이나 기계적인 성질이나 굉장히 우수한 성질이라서 그 그라핀 을 이용해서 반도체 소자를 만들려고 하고 아 유리기판 위에 우리가 그라핀 층을 덮어 놓으면 빛은 통과해요 그렇지만 그 그라핀 층을 통해서 전기가 통하고요 그래서 그런거를 이용해서 여러분들도 디스플레이 같은거 태양전지를 만들 때도 태양 빛은 통과하면서 정기적으로는 또 이게 통과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쪽에서도 그라핀을 사용하려고 하고요
그 다음에 요즘 여러분들이 또 많이 들어보는 나노기술이 라는 거 그래서 이제 나노소재 소재 쪽에 있어서 혁신을 가져올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중에서도 이제 특히 여러분들 요즘 3d 프린팅이 라는 얘기 들어보셨죠 그 3d 인생에 있어서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뭐냐면 물건을 만드는 재료거든요 그러면 인공 장기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어떤 생체재료 가 필요한 거죠 또 3d 프린팅에 의해서 어떤 금속재료를 만든다고 하면 그 방법에 의해서 만들 수 있는 금속재료 들이 필요해요 그런 것들이 전부다 나노소재 와 연관된 거가 3d 프린팅에 의해서 나타날 어떤 새로운 산업의 그림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학생들: 전세계적으로 구리나 탄산화물 등 특정 광물을 독점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 현상에 대해서 교수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교수님: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자원이 굉장히 부족하자나요 그러면서도 사실 우리나라가 그동안 공정기술 같은 것들은 굉장히 많이 개발을 해가지고 산업의 여러 가지 분야에서 오늘날까지 이루어 왔는데 요즘은 어떤 연구 분야가 중요하게 되도 되냐면 소위 신알케미라고 연금술사 옛날 중세의 금을 만들려고 하는 노력들을 했어요 생각해보면 모든 원자가 결국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되어 있어요 그 양성자 중성자 전자의 개수가 몇 개냐에 따라서 원소가 달라지는 거죠 뭐 그런 의미에서 중세때부터 금을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을 했단 말이에요 물론 거는 실패했죠 내의초에서 만들어진 원자를 인간이 갖고 장난을 한다 라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근데 이제 재료가 또 그 기술이 발달 하면서 이제는 우리가 원 자 바이 원자로 조작을 할 수가 있으니까 우리가 필요한 원자와 다른 원자들을 인위적으로 결합을 시켰을 때 어떤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그런 단계까지 발전 했어요 물론 앞으로도 굉장히 많이 연구가 진행돼야 되지만 결국 어떤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자연계에서 우리가 이해하는 것을 극한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그런 기술들을 재료 과학 에서 하고 있습니다
최정문: 네 신범근 학생의 질문까지 모두다 들어봤는데요 학생들의 질문 수준을 평가하신다면 몇점 정도 될까요?
교수님: 모든 학생들이 그 어떤 핵심을 꿰뚫고 있는 것 같아요 공부를 많이 해서 온건지 아니면 그게 기본적인 수준인지 잘 모르겠는데 아주 좋은 질문들을 많이 해준 것 같습니다
최정문: 네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일 것 같은데요 재료공학부을 졸업하고 나면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교수님: 재료공학부를 졸업하든 다른 공학부를 졸업하는 뭐 전부 마찬가지에요 결국은 기술 쪽에 전문가가 되는 거죠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서 요즘은 새로운 분야들이 많이 어울릴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기술과 경영 하고 같이 결구가 되면 뭐 벤처캐피탈 리스트 쪽으로 나갈 수도 있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새로운 어떤 산업이 발생되는 것을 어떤 토대를 만들어 줄 수도 있고 기술과 법이 결합이 되면 뭐 여러분들 변리사 같은 것을 당연히 할 수도 있는 거죠 기술과 정책이 결구되면은 어떤 국가의 어떻건 대형 연구 프로그램 같은 것들을 만드는 정책 파트에 기여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문과와 이과가 이렇게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은 아니고요 여러 분야로 나아갈 수가 있는데 오히려 기술 쪽에서 시작해서 문과 쪽으로 나가는 거 가 훨씬 더 여러분들 앞으로의 그 커리어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정문: 그럼 공대가 좋아 시즌 투 마지막 공식 질문입니다 교수님에게 공대란?
교수님: 공대 그러면 생각나는 색이 있어요 아 그거는 블루입니다 옛날에 우리가 그 와이셔츠에넥타이 매고 어떤 화이트 클래스 직종에 가고 싶어하는 것 같고 블루 클래스 직종이면은 우리 공돌이라고 옛날에 얘기했죠 그 이제 그런 층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노동을 해서 얻어지는 생산 가치 그게 없으면 어느 한 국가의 미래가 없다 라고 생각을 해요 그게 이 나라의 미래를 결국은 살리는 거다 라고 생각을 해서 화이트 라는 색깔 보다는 블루 라는 색깔을 더 좋아합니다.
최정문: 오늘 학생들과 대화를 가진 소감이 어떠세요?
교수님: 좋았어요 빈 말로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 하고 이렇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구요 오늘 우리가 나눈 대화가 여러분들 앞으로 미래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최정문: 네 알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참석해준 학생 여러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또 늦게까지 열심히 답변해 주신 교수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뭐 앞으로 하시는 연구나 하시는 모든 일에 있어서 다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랄게요
최정문: 네 저는 학교에 있는 기숙사 운동장에 나와있는데요 재료공학부의 축구동아리인 FC MATS와 함께 경기를 하기에 앞서서 잠시 몸을 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동아리의 주장인 김도한 학생과 제가 잠시 인터뷰를 볼게요 이쪽으로 오세요 지금 막 축구를 하려고 운동을 하고 계셨는데 동아리에 이름인 FC MATS 가 무슨 뜻인가요?
대학생들: FC MATS는 재료를 뜻하는 materials의 약자와 축구클럽을 뜻하는 fc 를 합쳐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최정문: 그런 뜻을 갖고 있군요 어 지금 학기 중인데도 이렇게 축구를 하고 계시는데 혹시 한 달에 몇 번 정도 연습을 하시나요?
대학생들: 저희는 일주일에 한두 번씩 연습을 해서 한달에 총 8번 정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최정문: 그렇게 축구를 많이 하면 혹시 공부를 하는데 지장이 되진 않나요?

대학생들: 공부를 하다가 쉴 때 축구를 하면서 효율도 높이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정문: 제가 마지막 질문을 드릴게요 미래의 재료공한테 재료공학부 학부에 오고싶은 후대들에게 이것만큼은 최고다 이렇게 자랑하자면 무엇을 자랑할 수 있을까요?
대학생들: 저는 재료공학을 공기와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주위에 항상 공기가 있듯이 우리 지애 모든 물질들은 재료로 이루어져 있고 과학의 있어 가장 기본적인 학문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료 공학을 공부하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최정문: 네 알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인터뷰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네 오늘은 이렇게 재료공학부에 대해서 함께 알아봤는데요 다음 이 시간에는 또 어떤 학과가 우리 앞으로 찾아올 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교수님: 너희들은 나를 본 첫 인상이 어떠냐
학생들: 제가 가고 싶었던 학교에서 교수님과 직접 대화해서 기분이 좋았고 또 생체 재료가 어디에 쓰는지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듣겠다 재료공학을 교수님의 미니 강연을 듣고 한 방으로 압축해서 표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되려고 앞으로 좀더 재밌고알아듣기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저희에게 맞춰서 쉬운 설명을 해 주시려는 그 하시면 노력이 되게 감동적이어서 주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게 있으면 다시 한 번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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