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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 좋아 시즌 2 화학생물공학부(성영은 교수)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19.05.31|조회수 : 614번 읽음

[제4편]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성영은 교수



출처동아사이언스
 
백문이 불여일견! 중고생들이 직접 찾아가는 본격 이공계 진로탐방 프로그램, 최정문의 공대가 좋아! 시즌2 제4편에서 소개할 학과는 우리의 기본 의식주부터 의학, 환경, 에너지원까지 활동영역을 더욱 넓혀가고 있는 화학생물공학부다. 초대 손님은 연료전지를 연구하는 성영은 교수! 성 교수가 생각하는 화학생물공학은 어떤 학문인지 미니강연을 들어본 뒤, 이 전공이 화학과, 생물학과 같은 자연대학의 순수학문과 어떤 차이점이 있으며, 나노구조 전극 개발은 무엇을 연구하는 분야인지, 앞으로 화학생물공학의 메가트렌드는 무엇인지 등 전공적성부터 미래전망까지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살펴본다.

 

최정문: 안녕하세요 공대가 좋아 시즌 2mc 최정문입니다
저는 지금 서울공대 302동 건너편에 있는 화학공정 신기술 연구소로 올라가고 있는데요 지금 저쪽을 보시면은 학생들이 건물 앞에서 뭔가를 실험을 하고 있어요 어떤 실험을 하고 있는지 함께 가서 알아볼까요
최정문: 부딪힐 뻔 했네요 어 지금 어떤 실험을 하고 계시는 건가요?
대학생: 네 저희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 에너지를 화학반응을 통해서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후에 그 전기에너지를 모형자동차의 구동원으로 사용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어 황금 약 최정문: 학생의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모형자동차 는 그럼 화학 반응을 통해서 움직였는데 요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전공은 바로 화학생물공학부니다. 1946년에 화학공학과로 출발한 이 학부는 본래 화학공합과 공업화학이 통합이 되고 2005년도에 응용 화학부에서 현재 학부명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화학생물공학부는 과연 어떤 학문 인지 지금부터 저와 함께 알아볼까요?
학생들: 중고생들이 직접 찾아가는 서울공대 진로적성 탐방 프로그램 최정문의 공대가 좋아 2
최정문: 먼저 오늘 저희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동아리를 소개할게요 용인외대부고 코스모스 동아리와 Co-WHIZ 동아리와 여러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멀리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셨습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어떤 학과 때문에 찾았죠?
학생들: 화학생물공학부요
최정문: 네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릴 학과는 화학 생물 9 학부 인데요 화학 생물 공학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화학와 생물 그런 공정을 바탕로 연구를 하는 학문입니다 예를 들면 석유화학 플랜트 같은 공정 설계부터 디스플레이나 반도체 같은 전 자세를 분야 그리고 생명공학까지 다 다루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의학이나 환경공학은 물론 또 신소재 분야까지 폭넓게 더욱 더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여러분들이 선배님들에게 직접 질문을 하는 선배님 알려주세요 코너로 이동을 할 건데요 오늘 어떤 분들이 오셨는지 함께 만나볼까요?
최정문: 먼저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릴게요
장준혁: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생물공학부 11학번 장준혁입니다.
김민선: 안녕하세요 저는 화학생물공학부 12학번 김인선 입니다
최정문: 네 반갑습니다 이번엔 학생들이 선배님들에게 굉장히 공통적으로 물어보는 질문이 있는데요.
대학에 가면 캠퍼스 드라마처럼 자유로운 대학생활을 들을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이 많이 들어왔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민선: 제가 생각한 대학생활과도 정말 많이 달랐는데요 하지만 고등학교 생활과 물론 차이점이 있죠 한 가지를 들어보면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예를 들면 대학교 이라면 공부를 조금 덜 하고 동아리 생활 조금 하다가 대학교 2학년 때 올라가서 공부 좀 더 열심히 하고 그리고 따른 대외 활동도 사이사이에 기어서 할 수 있고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최정문: 그럼 이제 바로 학생들이 준비한 질문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용인외대부고 코스모스 동아리 학생부터 시작해볼까요?
윤수빈: 화학 생물공학부에 오려면 화학과 생물을 잘해야 할 것 같은데 사실인가요?
김민선: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화학생물공학부 에는 굉장히 응용분야가 넓어요 크게 말씀드리면 네가지 분야가 있는데 그 각 분야 마다 공부를 중점적으로 하는 학문이 좀 달라 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로 말씀드리는 공정 설계 분야에서 이제 화학 공정을 설계할 때 거기에는 물론 화학을 잘 해야 되고 그리고 컴퓨터 나 수학을 잘해서 그런 시스템을 설계 하면 좋겠죠 그리고 무기 및 전자재료 분야가 있는데 그 분야에서 이제 물리를 좀 더 잘하면 이점이 있고요 그리고 유기 및 정유 분야가 있는데 그 분야에서는 이제 유기화학이라고 또 화학의 다른 분야가 인데 그 분야를 좀 더 자라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생물 및 환경 분야에서는 이제 화학생물공학부에 걸맞게 생물이라 환경이라 또 화학이랑 같이 공부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진: 선배님께서 화학생물공학부에 진학하고 싶은 사촌 동생이 있다면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세요
장준혁: 제 사촌동생이 만약에 화학 생물 고맙고요 진학하고 싶다면 자기가 배우고 싶은 분야나 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지 확실히 확인을 하고 만약에 그 커리큘럼을 인터넷 사이트에서 확인해 봤을 때 그 과목들이 이름만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하기 싫음 분야고 머리가 아프다 그러면은 이 쪽로 생각을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최정문: 이제 질문이 끝났는데요 오늘 함께한 소감이 어떠신가요?
장준혁: 고등학생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얘기를 해 보니까 그 때로 돌아간 것 같아 좋았습니다.
김민선: 저는 굉장히 떨렸는데 마치 재 동생들이 온 것처럼 친근하고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서 좋았어요
최정문: 학생 여러분 오늘 찾아와주신 두 선배님에게 감사의 박수 부탁드릴께요 이제 여러분들이 만나뵙고 싶어하는 교수님을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정문: 네 이번 시간은 화학생물공학이 어떤 학문이 인지 알아보는 미니 강연 시간 입니다지금 밖에서 교수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는데 빨리 다 같이 불러 볼까요
학생들 + 최정문: 다같이 1 2 3 성영은 교수님 나와주세요
최정문: 교수님을 오늘 처음 뵙는데 굉장히 인상이 자상하신 것 같아요. 평소에도 그런 말 많이 들으세요?
성영은 교수님: 가끔 듣긴 하는데 인사말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MC가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진짜같네요.
최정문: 네 그럼 지금부터 교수님께서 준비한 미니 강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 드릴께요
성영은 교수님: 오늘 저희 학부를 소개하기 돼서 아주 기쁩니다 화학생물공학부는 오래된 미래다 헬레나 호지라는 여자분이 쓴 책 제목에서 가져왔습니다. 이 여자분이 16년간 티베트 지방의 라다크 라는 지역에 가서 살았는데요. 그 지역에서 16년간 살면서 자동차 그 다음에 석유를 사용한 공기오염 또 농약 같은걸 사용해서 이 땅이 오염되고 물이 오염되는 그런 외상을 지켜보면서 적합한 화학 기술을 개발해 줄 것을 촉구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마찬가지로 이제 우리 화학생물공학부도 사실은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저희도 환경친화적이고 자연친화적인 화학 공업을 개발하려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그에 비추어서 저희가 오래된 미래 라고 그렇게 이름을 붙였습니다 화학생물공학부 난 화학을 응용하는 그런 분야입니다
특별히 이제 우리 학부 에서만 4가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교육을 하는데요 첫 번째로는 고분자 및 유기 화학 공학에 대해서 플라스틱에서 시작했는데 현재는 이제 훨씬 더 다양한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이던 t 던 뭐 자동차 등 모든 데도 플라스틱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여러분 입고 있는 옷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물질들을 만들고 또 대량로 생산하는 그 분야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는 그런데 분야고 동시에 이제 유기화학이라해서 생명체에서 유래된 물질인데요 탄소로 이루어진 물질이죠 석유나 석탄이런 데서부터 이제 물질을 추출해서 우리에게 유용한 의학품 또 다양한 이제 그런 화학 제품들을 만들어 내는 그런 분야입니다 현재 이제 자연로부터 화학에서 찾아낸 지금 화학 물질이 약 이천만 가지 정도 된답니다 그래서 저희 학부에서는 그 많은 물질 중에서 어떤 게 우리에게 유용한가 합성할건가 아니면 자연로부터 추출할 것인가를 판단해서 그것을 응용하는 분야고요
두번째로는 무기 및 전기전자 소재와 관련된 화학 공학인데요 이건 무기라 하면 일반적으로 이전에는 주로 비디오 시멘터 이런 데서 출발 했는데요 오늘날은 대표적인게 전기 전자나 반도체 산업에서는 반도체 소재 이것들을 물론 재료공학부에서도 하는데요 저희는 이것을 이제 화학적로 어떻게 합성할 건가 또 반도체산업에 쓰이는 다양한 물질들을 합성하는 그 일을 하고요 특별히 이제 요즘 뭐 나노 기술이 굉장히 이제 새로운 분야로 각광 받는데요 물질이 입자가 아주 작아져서 여러분들이 이제 분자 원자 단위로 쓰고 이제 나노미터 스케일이라고 하는데요 그런 단위로 아주 작아지면 전혀 성질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산업화 할건가 응용 할 것인가를 연구하는 제트기가 이제 주안을 두고 있고 동시에 이제 이 분야에서는 전지, 2차전지에 사용하는 재료 그 다음에 이 화학에서 굉장히 중요한 물질로 촉매라는게 있습니다 다른 반응을 이제 도와주면서 자신은 변하지 않는 물질을 촉매라고 그러죠 대표적인 게 제가 연구하고 있는 연료 전지에서 사용하는 촉매라든지 이런 것을 개발하는 그런 일을 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세번째로는 생물 및 환경공학이라고해서 다양한 이제 이 생명 현상을 연구하기 위한 기초 분자를 이해해서 산업화 하는 그런 방식도 찾고요. 그 다음에 생체를 이해해서 의약품을 만든다든지 또 여러가지 바이오 칩을 만들어서 측정을 하는 거죠 우리 몸이 어떤 상태 인지 또 생물 현상을 잘 활용해서 에너지를 만드는게 소위 옥수수나 그 다음에 식물로부터 알코올을 추출해서 연료로 사용한다든지 동시에 이제 그러면서 아주 작은 세포의 세계의 현상을 어떻게 하면 큰 규모로 만들어낼 것인가 이런 연구를 주로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마지막 분야로는 이 전체 조금 전에 말했던 유기 고분자 무기 생물 물질들 이런 것들을 결국은 공장에서 만들어 내야 되는데요 그것을 이제 전체를 다루는 공정 시스템 분야가 있습니다 이런 공정들을 잘 이해해야 대량생산이 가능한 거죠 근데 이를 연구하는 데 공장을 짓기 전에 먼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해봐 가지고 실제로 잘 만들어지는 지를 보고 잘 만들어지면 파일럿으로 작은 규모로 만들어서 실제로 이제 테스트 해보고 그래서 그것이 잘 되면 큰 공장을 짓는 거죠 그와 관련된 연구를 하는 분야가 공정 시스템 분야 합니다
어 제가 소개할 책은 파브르의 식물 이야기 입니다 파브르는 여러분들이 들어보셨죠 곤충으로 유명한 분인데요 이 분이 식물 이야기도 썼습니다 식물의 관해서 잘 관찰하여 썼는데요 제가 이 책을 소개하는 이유는 이 사람의 끈기 있고 인내력 있는 관찰 정신입니다 식물을 아주 자세하게 겨울눈이던 나이테던 줄기던 나뭇잎이던 너무너무 자세히 관찰해서 기록한 그 정신 그런 태도를 표기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과학 기술을 한다는 것은 이런 끈기와 인내가 굉장히 필요한데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그런 정말 잘 배울 수 있는 것같습니다
최정문: 미니 강연 잘 들었습니다 그럼 이제 편안하게 자리에 앉아서 학생들이 준비해온 질문을 들어볼까요
최정문: 교수님 지금 이렇게 과학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 하고 함께 앉아 있는데요 교수님은 고등학교때 동아리 활동을 하신 적이 있나요?
성영은 교수님: 저 때는 고등학교때 동아리가 없었던 것 같구요 지금보다 훨씬 대학 들어가기가 힘들었고 그때는 수능만 있는게 아니고 본고사라고 해서 국어 영어 수학을 주관식으로 시험 보는게 있었거든요 그 준비 하느라고 동아리활동을 할 틈이 없었습니다.
최정문: 네 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먼저 학생들보다 먼저 교수님에게 질문을 드릴게요 교수님은 언제, 어떤 계기로 지금의 전공을 선택하게 되었나요?
성영은 교수님: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이 화학선생님이셨어요. 하얀 가운을 입으시고실험실에서 이렇게 실험을 하고 계시고 됐는데 그 모습이 아주 신비롭고 뭔가 나도 나중에 저런 걸 해보고 싶다 그런게 많이 들어 있게 그래서 공업화학 지금 화학생물공학부 이전 이런 학과가 있었구요 특별히 저는 유학을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당시에는 대학원에 연구시설도 별로없고 해서 의 유학을 가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그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가 KIST라고 좀 들어 보셨나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라는 정부 연구소가 있는데요 거기 가서 이제 유학가기 전까지 일을 하게 되었는데 거기에서 제가 지금 전공하고 있는 연료전기 라는 말을 처음 되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그 연구를 안 했는데 25년 전인데 당시에는 아무도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어떻게 할까 하는 말을 듣고 제가 미국에 건너가 공부하고 되돌아 오게 됐습니다
최정문: 그럼 교수님의 연구이름인 광전기화학 에너지 연구실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성영은 교수님: 전기화학 영상을 이용해서 그 것들 에너지로 만들어 낸 것 연구를 하는데요 전기 화학은 여러분이 화학에서 하는것처럼 산화 환원 반응을 이용해서 전자와 이온을 만들어야 되는 건데 특별히 전자가 전기를 일으키는 물질이잖아요 그래서 이건 이제 그 전자 에너지로 사용하는 그런 연구인데 전기와 반응에 빛을 쬐면 또 동시에 산화환원반응이 훨씬 잘 일어날 수 있어 광 전기화학이라고 붙이는데 광 전기화학의 대표적인 예가 이제 수소를 산화 시키고 공기 속에 있는산소를 환원 시켜서 전기를 만드는 연료전지 연구를 하고 또 그렇게 만든 전기를 저장 해야 되겠죠 저장한 대표적인 예가 배터리 인데요 이차전지라고 하죠. 특별히 요즘은 이제 리튬 2차 전지가 크게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저희는 이제 리튬 2차전지란 이미 우리나라에서 산업화 되었기 때문에 그 연구보다 다음세대 2차전지인 리튬공기전지 혹은 리튬황2차전지 거기에 이제 만들어진 전기를 저장하는 용도에요.
최정문: 그럼 이제 학생들이 준비한 질문을 할 시간인데요 뭐 전공적성부터 미래 전망까지 이제 다양한 질문을 준비해왔다고 합니다. 언제 심이헌 학생부터 시작해 볼까요
심이헌: 서울대 자연대학에 화학과와 생명공학과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런 과들과 비교해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성영은 교수님: 자연대는 기본적으로 근본 과학 현상을 찾아내는데 새로움을 찾아 내고 과학적 원리를 찾아내는 공부를 계속하고 그것에 관한 수업을 듣기 때문에 어떤 화학 혹은 생물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좀 더 세부적으로 깊이 있게 배우는 그런 쪽으로 가구요 저희는 3학년에 들어오면 이제 화학과 생물을 응용하는 분야로 많이 가요 예를 들어서 공정 혹은 또 열 역학을 배워서 어떻게 화학 제품을 생산할 것인가 또 수학을 배워서 시뮬레이션도 하고 파일럿을 어떻게 만들 것입니다 하는 전부 응용 과학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출발은 굉장히 비슷한데 전혀 이제 많이 차이가 나죠 물론 저희 학부 와서도 기초가 더 좋고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는게 열심히 하면 그 학과에 가 수업도 들을 수 있고 다 서로 상호 교류가 가능합니다 그런 면에서 굉장히 유사 하기도 하고 또 차이가 있겠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임지영: 교수님 제 꿈이 신약이나 백신은 연구하는 연구원인데 화학생을공학이 제 꿈을 이루는 데 적합한 학문인지 궁금합니다
성영은 교수님: 백신은 일반적으로 미생물이나 그건 또 생물에게서 배양해서 만든 건데 실제로 저희 졸업생들이 녹십자나 여러 기업의 가서 백신 연구를 주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마찬가지로 신약 개발도 할 수 있는데 신약은 이제 제가 알기로는 대표적으로 단백질 계통의 신약이 있고 또 화학 물질로 신약이 있는데요 아스피린 같은 그런 예죠 실제로 저희 학부의 교수님들 중에서 단백질을 연구 하시는 분도 있고 또 이 생물은 연구 하시는 분도 있고 효소를 연구 하시는 분도 있고 그런 분야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백신이나 신약을 연구하는 것은 단돈으로 되는게 아니고요 광범위한 공동연구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신약 같은 경우는 한 20개 팀 정도가 공동으로 연구해야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우리 학부에서만 일을 한다고 말할 순 없고요 공동으로 연구를 통해서 충분히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최현진: 최근에 교수님께서 열려 전지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나노구조전극을 개발 하셨다고 들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연구인지 설명부탁드립니다
성영은 교수님: 연료전지는 수소나 또 그건 알코올을 산화 시켜서 그리고 또 전기를 이제 뽑아내는 구조인데요
그 중에 가장 핵심 기술이 촉매입니다 수소를 산화 시켜야 되니까 또 반대쪽에서 공기를 환원 시켜야 되니까 그게 그 반응을 일으키는데 도와주는 물질 촉매 물질인데 촉매물질를 개발하는 게 연료전지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고 또 그게 가장지금 문제 중의 하나입니다 현재는 백금이라는 금속을 쓰는데요 백금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금보다 비싸요 또 백금을 싼 물질로 바꾸고 혹은 백금을 사용하더라도 소량 조금만 써야 되는데 그 일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인버스 오팔 구조라고 전극 구조를 만들어서 전기를 많이 생산하는 방법을 찾아 낸 겁니다
그게 뭐냐면 오팔 이라는 보석의 종류인데요 대표적인 오팔구조는 공작새 혹은 나비 이런데서 이제 우리 무지개 빛의 색깔이 나오는데요 공작새 뒷편에는 더 다양한 색깔이 있는데 그게 물질이 다른 게 아니에요똑같은 멜라닌 하나의 물질인데 아주 규칙적으로 배열 돼 있어요 날개 에 의해 그래서 빛이 비치는 방향에 따라서 다양한 색깔이 보이는 그런 구조인데요 근데 문제는 오팔구조는 안에 멜라닌 물질이 차있으니까 양이 굉장히 많잖아요
근데 백금 같은 경우는 오팔 구조로 만들면 양이 너무 많이 필요해요
그래서 저희가 그 오팔구조 표면에만 백금을 아주 원자층처럼 얇게 그러면 양은 굉장히 많아 보이지만 속은 다 비어있으니까 아주 조금의 백금만 써도 전기를 많이 만들수 있는거죠 다 저희가 만든 전기가 1cm 1cm 그만한 크기 크기에서 1.5W라는 전기를 만들어 냈는데요 휴대폰을 통화할 때 있다는 1W정도가 필요 하거든요 단위면적당 많은 전기를 만들어내는 데 그게 바로 역 오팔 구조를 통해서 그렇게 만들어 낸 것입니다.
학생: 교수님께서는 황 폐기물을 활용한 고성능 플라스틱 신소재를 개발 하셨는데 처음에 이를 어떻게 아셨고 그리고 연구를 어떻게 진행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성영은 교수님: 우리가 사용하는 원유나 천연가스를 사용하려면 정제를 해야 되는데요 정제를 하게 되면 거기에서 많이 나오는 것이 황입니다. 원유나 천연가스가 생산되는 나라에서는 그게 아주 황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가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제 가진 아이디어는 이 황을우리가 사용하는 탄소를 연결하면 고분자가 되잖아 플라스틱 것처럼 황도 응용계라 이게 이제 같이 원자 원자 같이 붙으면 안 떨어질 거 아니에요 근데 문제는 황으로 플라스틱을 만들어서 아직 쓸 데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어떻게 사용할까 하다가 저희가 이제 차세대 전지로서 리튬 황 전지를 연구하는 거에요 황이 리튬이온을 굉장히 많이 저장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에너지 효율이 굉장히 높은 2차 전지를 만들 수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제 황을 지금 배터리로 만들어보면 황이 또 서서히 녹아 나오는 거에요
배터리로 쓰는데 문제가 많은데 플라스틱로 만들어서 배터리를 만들었던 이게 녹아 나오질 않는데 제가 배터리로 쓰면 좋겠다 이렇게 해서 발표한 건데요
이지우: 화학생물공학부에서 진행되는 연구 분야 중에서 앞으로 우리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분야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성영은 교수님: 자연친화적인 의식주와 관련된 화학 제품 이게 실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이전과 달리 같은 옷을 입더라도 굉장히 다기능성땀이 잘 배출된다든지 공기가 잘 통한다든지 가벼워야 된다든지 이제 그런 것과 관련된 새로운 화학 제품 굉장히 중요할 거 고요 먹는 것과 관련해서 마찬가지인데 설탕이나 뭐 이런데서 표백제를 많이 써서 하얀설탕 이 몸이 안 좋다 이렇게 했는데 오늘날 그런데 표백제 전혀 안쓰고 활성탄이라는 필터를 사용해서 사탕수수 액체를 걸러 내면 하얗게 되는 거예요
또 사는 것과 관련해서 훨씬 더 깨끗한 페인트라던지 굉장히 이제 우리 실생활에 미치는 중요한 과학 제품들이 있구요 또 다른 우리의 크게 영향을 미친 것도 산업화 되진 않았는데 생물을 공학과 해서 응용하는 기술이 굉장히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학부에서 인공으로 냄새를 우리가 이 유독물질이 있는데 가서는 사람이 냄새를 맡을 필요가 없겠죠 그런 인공장기 그런 센서라든지 바이오연료라해서 식물이나 해조류에서 에너지원을 찾아 낸다는 자는 그런 연구가 우리 실생활에 영향을 미칠 큰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박현준: 화학생물공학이 가야할 방향이나 향후 메가 트렌드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성영은 교수님: 우리가 지난 한 200년간 인류가 화석연료를 사용해서 지금같은 이런 풍요로운 물질 문명을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환경을 오염시킨다 던지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킨다 본질은 말은 문제를 일으키는데 화학공학이 앞으로 나아가야갈 길은 이제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는 것이 트랜드가 될것입니다.
향후 궁극적으로는 쥐가 제 생각에는 해야 될 일이 물에서 수소 에너지를 찾아서 수소를 에너지원로 사용하는 것 그렇게 하면서 동시에 이제 다른 원료에서 우리의 필요한 그런 화학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방법 그것도 찾아야 될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 우리가 더 잘 살게 됐을 때는 관련된 의료산업이나 생물공학 등이 측면 그런 게 굉장히 중요한 이제 산업로 평정 할 텐데 우리가 동물과 식물 또 자연현상을 다시 잘 살펴보면 우리가 충분히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정문: 박현준 학생의 질문까지 모두다 들어봤는데요 이번에 온 학생들이 대부분 교수님에게 공통적로 이제 궁금했던 질문이 있어요 바로 졸업후의 진로 인데요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면 어떤 진로를 선택할 수 있나요?
성영은 교수님: 우리 학부가 세계 대학 평가에서 화학공학으로서 17위로 굉장히 높은 수준인데요이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가 뭐냐면 졸업생들이 어디에 취업에 했느냐 그 현황 인데 제가 통계를 들으니까 우리 학부 출신들이 우리나라 대기업 보건 또 많은 기업 임원의 15%가 우리 학부 출신인데요. 또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의 정유회사나 화학회사 이런데 취직하는 사람도 많이 있고요
그 다음에 뭐 lg 화학이던 한화던 그 연구소의 연구 소장의 대부분은 우리 학부 출신입니다.사장님들도 굉장히 많이 계시고 여러분들 이제 공부를 대해서 대학원을 졸업하면 연구소나 대학 교수가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산업체 연구소 대학 이런데 아주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최정문: 어 이제 공대가 좋아 시즌2의 마지막 공식 질문 입니다 교수님에게 공대란?
성영은 교수님: 저에게 공대란 배낭여행이다. 실제로 우리 공대 출신 엔지니어들은 전세계에 국경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종교나 정치적인 제약이 전혀 없고 어디든 갈 수 있고 공대는 배낭여행이다 이렇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최정문: 오늘 학생들과 함께 대화를 마친 소감이 어떠신가요
성영은 교수님: 제가 참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동아리 회원으로 삼아주시면 같이 활동하고 싶고요 여러분들도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텐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정문: 네 알겠습니다 오늘 참석해준 학생 여러분 그리고 교수님 모두 수고 많으셨고요 앞으로 교수님 하시는 일이나 연구나 하시는 모든 일에 있어서 좋은 성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정문: 이곳은 서울공대 302동 2층에 있는 화학생물공학부 해동학술정보실 앞입니다. 이 안에 들어가면은 호연지기라는 동아리의 학생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동아리 인지 알아 보러 함께 들어가 보시죠
최정문: 안녕하세요 방금 어떤 학생이 dvd 를 받고 다 가던데 여기 혹시 영화 대출도 하나요?
대학생: 여기면 전산실이구요 관련 업무도 할 수 있고 또 dvd 대출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최정문: 아 그렇군요 호연지기라는 이름이 동아리 이름으로서는 좀 특이하다고 생각되거든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나요
대학생: 원래 호연지기가 사자성어에 호연지기라고 있잖아요 근데 사실 그걸로 착각하시는 분도 많은데 그런 건 아니고요 동아리가 처음 만들어질 때는 공대에 있었어요 근데 그때 호수와 연못옆에 전산실이 있었다 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호수와 연못 옆에서 전산실를 관리하는 사람들의 모임 그렇게 해서 호연지기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최정문: 네 알겠습니다 이곳에서 호연지기 동아리 학생들은 어떤 일을 하나요?
대학생: 일단 호연지기는 여기 전산실을 쫙 관리하는 역할을 하고요 일단 두가지 부서로 나뉘어 있어요 첫 번째의 길음팀은 컴퓨터가 고장났을 때 이상이 생겼을 때 그것을 수리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하고 그리고 관리팀은 학생들이 업무 이제 여기 전산실어떻게 써야 될지 모를 때 저희가 거기에 도움을 주고 이거 외에도 가끔 컴퓨터관련 강좌를 하거나 아니면 관련 출장 업무로도 나가게 되요
최정문: 제가 이제 마지막 질문을 드릴게요 미래의 후배들에게 화학생물공학부를 자랑한다면 이런 점에서는 정말 최고다 이렇게 한마디 해주시죠
대학생: 화학생물공학부는 다양한 분야에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일단 화학공학만 하더라도 공정 무기 유기 등 여러 가지 분야 있고 생물공학은 예를 들어 뭐 단백질이 신소재도 있고 뭐 줄기세포로 있고 정말 다양한 분야 있잖아요 근데 이런게 전부 다른 분야 같은데 저희 학부에선 이렇게 하나로 뭉쳐서 다 할 수 있으니까 학생들은 이런걸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최정문: 네 알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화학생물공학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다음 이 시간에는 또 어떤 학과가 우리 앞에 찾아올 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럼 저는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다음 주에 만나요
학생들: 화학생물공학부 처음엔 그냥 화학과 생물을 다루는 공대 구나 라고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또 친구들을 질문과 대답을 들면서 무슨 일을 하는 학부인지 이제 확실히 알게 됐고 또 선배들과 만나는 시간들도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화학생물공학부에 대해 많은 분들에게 설명을 들었지만 특히나 이 분야의 전문가이신 교수님에게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익한 기회였던 것 같고 다시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화학생물공학부에 관한 내용뿐만이 아니라 과학자로서의 어떤 연구하는 자세나 과학자로서의 삶에 대해서 많이 벌 저거 정말 앞으로의 진로에 도 많이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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