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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에 탄력받는 서울대 공대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07.02.07|조회수 : 9399번 읽음

국제교류에 탄력받는 서울대 공대
- 재료공학부 유한일 교수가 중국 우한대학 겸임교수로 발령 -
 
서울대 공대가 국제화에 힘쓰고 있다. 서울대공대는 지난해 해외석학평가에서 국제화에 노력을 기울여야한다는 지적에 따라 지속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공대동창회가 생활비를 전액 부담하여 해외 유수대학에 박사과정생 및 학부생을 파견하는 학생교류가 동경대 및 칭화대를 중심으로 시작되었다. 또한 학장, 대외협력실장 등 보직교수들이 싱가폴국립대, 오사카대학, 대만국립대, 베트남 하노이대 등을 직접 방문하여 해외 우수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학부생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다음 주부터 언어교육원과 함께 영어캠프를 개최하고, 현재 공대에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을 위해 이번 학기부터 외국인이 한 명이라도 수강신청한 과목에 대해서는 영어로 강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대학원생의 영어논문 작성 및 발표에 도움을 주고자 영어논문 작성 및 발표 워크삽을 논문제출 전에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내부적인 국제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교수들이 국내에서뿐 아니라 국제학회나 해외대학에서 국제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례도 한층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만 해도 전기공학부의 이재홍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이동체공학회 수석부회장(Executive Vice President)에 취임하였다.
 또한 재료공학부의 유한일(柳漢一·55) 교수는 최근 중국 우한대학의 겸임교수로 임명되었다. 중국대학에서 서울대공대 교수를 겸임교수로 임명한 경우는 이례적인 경우이다. 우한대학은 중국 과학평가연구중심의 대학 경쟁력 순위에서 중국내 6위를 한 대학으로 유한일 교수가 가르치는 재료공학과 한 학과만해도 학부생이 2500명이나 되는 큰 규모로 향후 재료공학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낼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대학임에 틀림없다. 
 유한일 교수의 연구분야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장비가 필요한 대표적인 분야이며, 나노이온공학이라는 새로운 학문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과학자로는 최초로 2004년에 세계적 권위의 독일 훔볼트상(Humboldt Research Award)을 수상했고, 국제세라믹스평의회(ICC)가 선정한 세계 대표 과학자 32인에 뽑혔다. 새로운 나노의 발견을 통해 연료전지(Fuel Cell)에 들어가는 전극 또는 전해질 소재 입자를 나노사이즈로 작게 만드는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교수는 “한국의 신식 무기를 가진 구식 병정과, 중국의 구식 무기를 가진 신식 병정이 서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 라고 질문하면서 자신도 확답하기 어렵다고 한다. “분명한 사실은 지금 중국과 향후 10년후 중국은 전혀 다를 것”이라며 “학문영역에서 미국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는 중국과의 국제교류에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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