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전기모집
○ 입학지원서 접수(인터넷) 기간 : 2019. 10. 7.(월) 10:00 ~ 10. 11.(금) 17:00
○ 접수장소 : 서울대학교 홈페이지-입학정보란
자세한 사항은 알림광장-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닫기

서울대 공대생들, 전공도 살리고, 해외봉사활동도 하고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07.02.15|조회수 : 9158번 읽음

서울대 공대생들,
전공도 살리고, 해외봉사활동도 하고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4일까지 서울대공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학생 12명은 2004년도에 쓰나미로 10만명이 사망하고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던 인도네시아의 아체 지역을 방문하여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해주었다.  "생명의 빗물 나누기" 라는 구호 아래 서울대 학생들은 10일간 유니세프 보건소, 유치원, 쓰나미로 남편을 잃은 미망인 집에 각각 5톤, 1톤의 빗물저장조를 설치하는 작업을 시행하였다.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은 상하수도가 발달하지 않아 가정마다 우물을 파서 사용하였으나 쓰나미로 인해 우물이 오염되고 강물마저 분변과 쓰레기로 더럽혀져 있어서 주민들은 깨끗한 물을 구하지 못하고 각종 수인성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현실이다.
   서울대공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석사과정을 마친 박성원군은 "한국에서는 빗물의 소중함을 잘 몰랐는데 쓰나미 피해지역에 와서 보니까 깨끗한 물의 공급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한다." 면서 "자카르타에도 큰 홍수가 났다고 하는데 상하수도 시설이 부족한 곳에서 빗물을 잘 활용한다면 홍수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충분한 생활 용수를 확보할 수 있다." 고 역설했다.
   수자원개발NGO 팀앤팀의 정충석 간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설사병으로 연간 10만명의 아이들이 죽어간다. 빗물을 음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좀더 발전하여 보급된다면 어린 생명들이 더 이상 죽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며 빗물시설의 보급과 의의를 강조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 동창회와 ㈜ 태평약제약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지구환경시스템학부 학생들은 "재해 지역에 단순히 물질을 전달해주는 봉사활동이 아니라, 전공 지식을 가지고 지역 개발 현장에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고 앞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데도 방향성을 찾게 되었다." 고 입을 모아 이번 봉사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전글 서울대공대, 수준별 학사지도
다음글 서울대 건축학과, 국내최초 건축학 교육인증 획득
공과대학소개
교육과정
대학생활
예약신청 및 IT 서비스
온라인 강의
소통광장
알림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