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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야마 도쿄대 총장, UT - SNU Forum 참석차 서울대공대 방문 특강

작성자 : 관리자|등록일 : 07.06.21|조회수 : 820번 읽음

고미야마 도쿄대 총장,  UT - SNU Forum 참석차 서울대공대 방문 특강
 
오는 25일 오전 10시, 서울대 공대(302동 105호)에서 “The Challenge for Sustainability Science” 라는 제목으로 고미야마 하로시 도쿄대 총장의 강연이 열린다. 도쿄대 총장이 서울대 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로시 총장은 서울대와 도쿄대가 매년 번갈아 개최하는 UT - SNU Forum에 참석하고자 24일 한국을 방문한다.

  서울대공대 김도연 학장은 “고미야마 총장은 이장무 서울대 총장과 특별한 인연이 있고 서울대 및 공대와도 인연이 깊다” 고 말했다. 왜냐하면 지난 2001년 당시 이장무 공대학장이 주최한 ‘Vision 2001’ 행사 때 고미야마 총장은 도쿄대공대 학장의 자격으로 서울대공대를 방문했고, 이번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대학의 총장 자격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둘 다 엔지니어 출신으로 나이와 체격까지 비슷하기 때문이다.
  고미야마 총장은 강연을 통해 “이제는 사회와 대학의 변화는 물론 과학도 변화해야 한다. 우선 5%가 바뀌면 전체가 바뀌게 된다.”면서 선구자적 역할을 강조하고 또 실험정신도 강조하면서 ‘선두에 서려는 용기’를 서울대 학생들에게 강조할 생각이다.

  도쿄대는 법인화된 후 단계적으로 직접 운영비의 1%씩 국가지원이 줄어들고 있으나 1년 예산이 2000억엔(약 1조 7000억원)정도로 서울대와 예산규모에서 차이가 크다. 특히 일본에서는 정부차원에서 추진중인 과학기술기본계획에 따라 1기(5년씩) 17조엔(약 140조원), 2기 24조엔(약 200조원), 3기 25조엔(약 210조원)을 지원하고 있어 국가의 과학기술 예산과 지원은 오히려 늘고 있다.

  고미야마 총장은 도쿄대가 법인화된 이후 처음 실시된 총장 선거에서 재선이 유력하던 법대 출신의 현직 총장을 꺾고 당선돼 화제가 됐었다. 당시 선거는 문과와 이과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았는데, “도쿄대학을 학술에서 세계 최고로 끌어 올리겠다”는 그의 호소가 개혁을 열망하는 소장파 교수들의 압도적 지지를 이끌어냈고, 도쿄대의 개혁을 성공리에 추진 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장무 총장은 고미야마 총장과 대학개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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