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내 2개의 대학원 협동과정인 생물화학공학 전공과 의용생체공학 전공을 발전적으로 통합
15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공과대학 내 2개의 대학원 협동과정인 생물화학공학 전공과 의용생체공학 전공을 발전적으로 통합하여 2007년 3월부터 바이오엔지니어링 전공(Interdisciplinary Program in Bioengineering)으로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 생명공학기술은 생물학, 의학, 물리학, 화학, 정보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화학공학, 재료공학, 기계공학 등 다학제적 융합 기술로 발전하고 있으므로 기존의 생물화학공학 전공과 의용생체공학 전공 참여 교수 이외에 타 단과대학 및 공과대학에서의 참여교수를 확대하여 향후 5개의 전공모듈(바이오전자, 바이오기계, 바이오재료, 바이오분자공학, 바이오정보학/시스템)로 발전할 것입니다.
다양한 학문 융합분야의 전문화된 지식을 효율적으로 학생들에게 전달시킴으로써 바이오엔지니어링 분야의 세계수준 연구자를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고하고, 바이오 관련 연구들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함으로써 융합분야 연구 내용을 첨단화하며 연구결과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유도합니다.
바이오엔지니어링 전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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