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 새로운 시작,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미래를 위한 도전과 혁신이 넘치는 공과대학

    더 놀라운 내일을 꿈꾸며 꿈을 현실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 더 놀라운 내일을 꿈꾸며 꿈을 현실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
  • 글로벌 엔지니어 리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창조적이며 미래지향적 글로벌 인재양성

  • 세상의 중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더 놀라운 내일을 꿈꾸며 꿈을 현실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

    더 놀라운 내일을 꿈꾸며 <br>꿈을 현실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 더 놀라운 내일을 꿈꾸며 <br>꿈을 현실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

1 /

서울공대 웹진

서울공대의 최신 소식을 전합니다

공대상상 웹진

공대상상의 최신 소식을 전합니다.

공지사항

서울대 공대 최종근·전봉희·강연준 교수, 2024년 훌륭한 공대 교수상 수상

서울대 공대 최종근·전봉희·강연준 교수, 2024년 훌륭한 공대 교수상 수상

서울대 공대 최종근·전봉희·강연준 교수, 2024년 훌륭한 공대 교수상 수상- 교육상 최종근 교수, 석유공학의 저류층 특성화 및 심해시추 분야 교육과 연구에 큰 기여- 학술상 전봉희 교수, 한국 및 동아시아의 건축 역사와 문화에 관한 활발한 연구발전에 큰 기여- 산학협력상 강연준 교수, 음향 및 진동 분야의 연구 역량 발전에 큰 기여 ▲ (좌측부터)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최종근 교수, 건축학과 전봉희 교수, 기계공학부 강연준 교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은 2024년도 훌륭한 공대교수상 수상자로 에너지자원공학과 최종근 교수(교육상), 건축학과 전봉희 교수(학술상), 기계공학부 강연준(산학협력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5월 22일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렸다. 훌륭한 공대교수상은 공과대학 교수들의 연구 활동을 진작하고 산업기술의 선진화를 기하기 위하여 1992년 7월 공대 15회 동문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공대 학술상과 기술상을 제정하며 시작되었으며 2014년부터는 교육상, 학술상, 산학협력상 세 분야로 나눠 지금까지 총 78명의 교수가 수상했다. 교육상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으로 교육에 헌신한 교수, 학술상은 학술업적이 탁월한 교수, 산학협력상은 산학협력 성과가 탁월해 산업기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교수에게 수여한다. 올해 교육상을 수상한 에너지자원공학과 최종근 교수는 1998년 9월 우리 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에 전임강사로 부임해 석유공학의 저류층 특성화와 심해시추 분야 연구와 교육을 수행해왔다. 공학 분야의 효과적인 인재교육을 위하여 ‘지구통계학’ 교과목에 새로운 교육 방식을 도입하고 학생들의 공간정보 분석 및 미지값 예측 분야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의 산업계에서 근무하고 있는 실무자들에 대한 심화 교육을 위해 ‘저류층 모델링과 특성화’, ‘시추와 유정제어’ 단기 과정을 개발했으며, 석유공학 분야에서 지금까지 26년 동안 박사 16명과 석사 40명을 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실제 현장실무 경험을 위한 해외 메이저 석유회사 및 자료처리 전문 회사의 인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후학양성을 위해 힘쓴 바 있다. 학술상을 수상한 건축학과 전봉희 교수는 1997년 3월 우리 대학 건축학과에 부임해 한국 및 동아시아의 건축 역사와 문화에 관한 활발한 연구와 교육, 대외 활동을 통하여 인재 육성 및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면과 사진 아카이브, 구술채록 등 건축아카이브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구축하고, 전통 건축의 본격적인 건축전시와 한옥 짓기 실습수업 등을 최초로 시행하였으며, 한옥 BIM을 이용한 한옥 설계 지원시스템을 개발하여, 건축 역사의 외연을 크게 확장하였다. 이외에도 2017년 5월부터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4건의 국보와 90여 건의 보물 문화유산 신규 지정에 기여하였고, 2019년 9월부터 2년 반 동안 서울대학교 박물관장을 역임하면서 ‘생물표본전’과 ‘한국현대건축 100년전’ 등의 특별 전시를 기획하여, 서울대 박물관의 종합연구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였다. 산학협력상을 수상한 기계공학부 강연준 교수는 1997년 3월 우리 대학 기계설계학과에 조교수로 부임해 음향 및 진동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수행해왔다. 부임 당시, 연구실에서 소규모의 기초 연구만을 수행하던 음향 및 진동 분야의 연구를 산업체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대형시설과 시험장비를 도입하여 학내 연구 역량을 발전시켰고, 다수의 산업체 자문 교수와 사외이사를 역임하여 산업체 기술개발 방향 및 연구에 대한 자문을 다수 수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현재까지 171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하여 산업체의 기술개발에 큰 도움을 주었고, 2017년부터 2023년까지 공과대학 최고산업전략과정에서 주임교수를 역임하며 공학기술 및 산업경영의 전문 지식을 겸비한 지도자를 양성하였다. 서울대 공대 홍유석 학장은 “수상한 세 교수님은 세계 속 한국의 공학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연구 및 산학협력 분야에서 창의적 사고와 열의로 묵묵히 땀 흘리신 분들”이라며 “사명감을 가지고 서울공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기여하신 세 교수님은 우리 사회에 지속적인 도전과 한계 극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귀감”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서울대 공대는 교수진과 구성원들의 혁신을 통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미래를 리드한 창의적인 엔지니어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며, 끊임없는 교육과 연구를 통해 기술강국을 실현하고, 산업계에 전파에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의사항]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무행정실 유준상 / 02-880-2573 / buffy2003@snu.ac.kr

2024.05.28

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팀, 기존 백신 반복 접종만으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인체 메커니즘 밝혀

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팀, 기존 백신 반복 접종만으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인체 메커니즘 밝혀

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팀,기존 백신 반복 접종만으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인체 메커니즘 밝혀- 교과서로는 설명하기 어려웠던 백신에 대한 체내 면역기작 해석- 백신뿐만 아니라 질병 치료법과 예방책 개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좌측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서령 연구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최재원 연구원, 파스퇴르 연구소 김승택 박사,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박완범 교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권성훈 교수, 서울대학교 생화학교실 정준호 교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가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박완범 교수, 생화학교실 정준호 교수, 파스퇴르 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반복 투여 시 어떻게 우리 몸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 그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기술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예방 백신을 세 번 접종하면 오미크론 변종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다. 하지만, 해당 백신은 변종이 일어나기 전인 야생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정보만을 가지고 있어 반복 접종 시 어떻게 오미크론과 같은 변종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항체가 발달하는지 정확한 메커니즘은 설명되지 않았다. 이에 공동 연구팀은 COVID-19 예방 백신을 세 차례 접종 받은 41명의 의료진에게 채취한 혈액으로부터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과 결합된 면역영상 기술을 개발해 수억 개 이상의 면역세포 유전자 정보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다.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백신 접종에 따른 우리 몸의 반응을 연속적으로 추적한 결과, 세계 최초로 코로나 돌연변이체에 대응하는 체내 메커니즘 해석에 성공했다. 면역영상 기술이란 기존 X-ray 영상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듯이 개인의 면역 상태를 영상화하여 종합적인 진단 및 분석을 시각적으로 분석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특히, 시간에 따른 면역 세포의 분포, 기능, 분화 형태 및 상호작용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얻어 질병 특이적인 면역 반응을 이해하고, 특정 치료법에 대한 환자마다의 반응을 예측하기에 유용하다. ▲ 본 연구 내용 요약 그림 공동 연구팀은 세 번째 접종 후 항체에서 유의미하게 발생하는 유전적 변화인 ‘체세포 과돌연변이’의 축적이 항체의 항원 결합력에 대한 다양성을 넓혀, 새롭게 등장하는 변종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변종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항체가 최초로 형성되는 시기는 세 번째 접종 이전에 존재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 항체들이 3차 접종 후에 많은 양의 체세포 과돌연변이를 축적하게 되어 원래의 코로나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오미크론을 포함한 변종 바이러스들을 중화할 수 있도록 진화하는 양상을 포착하였다. 논문의 제 1저자인 최재원 연구원은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다만 반복 접종했을 뿐인데 오미크론에 대항하는 항체가 생기는 현상이 면역학 교과서 대로는 설명이 잘 되지 않은 부분이었는데, 서울대병원과 협력을 통한 정제된 데이터와 면역영상과 같이 분자 수준의 데이터를 높은 해상도로 볼 수 있는 기술로 개개인의 B 세포 분화를 추적하여 이 현상을 해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권성훈 교수는 “본 연구에서 개발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과 결합된 면역영상 기술은 앞으로의 팬데믹에 대비하여 우리가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백신의 면역 반응을 이해하고, 나아가 다양한 질병에 대한 치료법과 예방책을 개발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리더연구), 한국연구재단(NRF), 4단계 두뇌한국 21(BK 21 FOUR), 서울대학교병원 연구기금, 한국 보건산업진흥원, 한국 치매 연구 센터의 지원을 받아서 이뤄졌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지에 게재되었다.  [문의사항]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생체광학 및 나노공학 연구실 최재원 연구원 / jwonchoi20@gmail.com

2024.05.27

서울대 공대 남기태 교수, 권민상 교수, KIST 이웅 박사 공동 연구팀, 배터리와 플라스틱 생산에 적용되는 새로운 이산화탄소 활용법 개발

서울대 공대 남기태 교수, 권민상 교수, KIST 이웅 박사 공동 연구팀, 배터리와 플라스틱 생산에 적용되는 새로운 이산화탄소 활용법 개발

서울대 공대 남기태 교수, 권민상 교수, KIST 이웅 박사 공동 연구팀,배터리와 플라스틱 생산에 적용되는 새로운 이산화탄소 활용법 개발- 고체 상태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 기존 산업 기술과의 연계를 통한 빠른 상용화 기대  ▲ 연구에 참여한 연구진, (왼쪽부터)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장준호 박사(공동 제1저자), KIST 김창수 박사(공동 제1저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홍유석)은 재료공학부 남기태 교수, 권민상 교수와 KIST의 이웅 박사(고려대 겸임 교수) 공동 연구팀이 배터리와 플라스틱 생산에 사용되는 고리형 카보네이트의 새로운 생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탄소 포집 및 활용(CCU) 분야에서의 획기적인 혁신이 필수적이다. 대한민국은 2030년까지 국가 결정 기여(NDC) 계획의 일환으로 2018년 수준(7억 2760만 톤)에서 40%(2억 9100만 톤)까지 탄소 배출량을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CCU는 2030년까지 400만 톤의 탄소 네거티브 배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시장이 필요로 하는 유용한 물질 합성과 동시에, 기존 석유화학 기반 방법론과 유사한 경제성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CO2 활용 기술은 이산화탄소 포집, 친환경 에너지, 그린 수소 등 다른 저탄소 기술과 함께 적용되어야 감축 효과가 나타나 실용화에 장벽이 존재한다. 서울대 남기태 교수는 과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연계에서 생체연료를 합성하는 원리를 이산화탄소 전환 시스템에 적용하여 새로운 ‘e-fuel’ 생산 기술을 개발하며,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Nature Energy)에 게재한 바 있다. ▲ 고리형 카보네이트로 합성된 플라스틱 이번 연구에서 서울대학교-KIST 공동 연구팀은 육상 식물보다 높은 이산화탄소 활용률을 보이는 미세조류에 주목하였다. 이산화탄소가 물속에 포집된 형태인 중탄산염을 이용하도록 진화한 미세조류는 육상 식물에 비하여 빠르게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광합성을 진행한다. 이에 착안하여 공동 연구팀은 기체 이산화탄소 대신 중탄산염을 이용하는 세계 최초 에틸렌 카보네이트 합성 방법론을 개발했다. 중탄산염은 산업적으로 솔베이 공정을 통해 이산화탄소로부터 생산되고 있으며, 흔히 사용하는 베이킹소다의 주성분이다. 또한, 기술 성숙도가 높은 CCU 기술인 탄소 광물화 기술을 통해 생성 가능한 물질이기도 하다. 공동 연구팀은 이러한 기존 산업과의 연계성을 보다 강화하여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자 목표하였다. 이에, 산업에서 활용되는 전기화학 공정인 염소-수산화나트륨 공정과 유사한 형태의 전기화학 반응을 설계하고 이를 이용해 고리형 카보네이트의 원료와 그린 수소를 함께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또한, 공동 연구팀은 생성된 에틸렌 카보네이트로부터 폴리우레탄 플라스틱을 효율적으로 합성하는 방법론을 제시하며, 새로운 기술이 경제적이고 환경적으로 타당함을 확인했다. 남기태 교수는 “이번 성과는 산업적으로 폭넓게 사용되는 유용한 물질을 고체 형태로 전환된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합성하는 세계 최초의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며, 다양한 새로운 활용처 또한 개발 중에 있다”며, “기존 산업과의 연계성이 강한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추후 상용화까지 빠르게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민상 교수는 “본 연구에서 개발한 공정을 기반으로, 추후 다양한 종류의 카보네이트 물질을 합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 폴리우레탄 플라스틱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한 연구로 생각한다”며, 이웅 KIST 박사는 "이번 연구가 고체화합물 생산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장기간 격리할 수 있는 기술이 경제성을 가질 수 있음을 입증했으며, 이 기술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 계획 달성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연구의 제1저자인 서울대학교 장준호 박사, KIST 김창수 박사는 현재 각각 서울대학교 및 KIST에서 박사후연구원,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미래소자디스커버리 사업, DACU 원천기술 개발사업, 능동학습법을 활용한 CO2 동시 포집-전환 사업, 환경부 전기화학 촉매 물질 개발사업, 그리고 산업통상자원부 수송기기 경량화를 위한 접착제 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내용은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신세시스(Nature synthesis)에 5월 23일 온라인 개재됐다. https://www.nature.com/articles/s44160-024-00543-3   [문의사항]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생체분자나노재료연구실 장준호 / 02-880-8305 / junho02@snu.ac.kr 

2024.05.24

서울대학교공과대학 학과/학부를 소개합니다.

건설환경공학부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자세히 보기

건설환경공학부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자세히 보기
USER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