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울공대 웹진

서울공대의 최신 소식을 전합니다

공대상상 웹진

공대상상의 최신 소식을 전합니다.

공지사항

공대뉴스

서울공대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팀, 미국물리학회 주관 APS Gallery of Soft Matter 수상

서울공대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팀, 미국물리학회 주관 APS Gallery of Soft Matter 수상

서울공대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팀, 미국물리학회 주관 APS Gallery of Soft Matter 수상 - 물 머금어 팽창한 씨앗 군집이 물 표면에서 만드는 주름 패턴 가시화 성과 - 포스터 수상작 미국물리학회 연례학술대회 초청강연 예정 ▲ (왼쪽부터) 서울대 기계공학부 홍주영 박사과정생, 김민준 석사과정생, 박성준 박사과정생, 김호영 교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 연구팀(김호영 교수, 홍주영·김민준·박성준 연구원)이 지난 3월 미국물리학회(APS)가 주관하는 ‘Gallery of Soft Matter’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미국물리학회의 연성물질 분과(Division of Soft Matter)에서 열린 Gallery of Soft Matter 대회는 연성물질 시스템이 보여주는 미적 아름다움과 흥미로운 물리 현상을 시각적으로 담아내어, 연구자 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미지·영상 공모전이다.출품작은 일반 학술 포스터보다 대중성과 전달력을 더욱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며, 시각적 완성도와 과학적 흥미도를 기준으로 심사받는다. 그 중 수상작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제 학술지 ‘피지컬 리뷰 E(Physical Review E)’에 실리며, 그간 스탠포드대(Stanford University) 공대, 브라운대(Brown University) 공대,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ETH Zürich) 등 미국과 유럽의 유수 대학에서 수상작을 홍보해온 바 있다. 아울러 수상팀은 이듬해 열리는 APS 연례학술대회에서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김호영 교수팀의 이번 수상작은 물 표면을 가득 덮은 씨앗의 뗏목이 물을 머금어 팽창하면서 주름이 지는 현상을 예술적 감각으로 담아낸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바질 씨앗과 같은 흡수팽창성 입자로 만들어진 뗏목이 벽으로 둘러싸인 상태에서 물을 머금어 팽창하면 뗏목이 구부러지며 주름이 지는 현상을 발견하고 가시화했다. 이는 뇌에 주름이 생기고 빈 콜라캔을 압축하면 좌굴(buckling)되는 현상과 동일한 원리이다.기존에는 고체 박판의 주름 및 좌굴 현상이 주로 연구되었으나, 이번 수상작은 입자로 이뤄진 뗏목과 액체 계면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에서 주름 패턴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그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액체 또는 연성물질(soft matter) 계면에서 다양한 판들이 성장하면서 생기는 불안정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시각화하는 모델 시스템으로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김호영 교수는 “이번 성과는 연성물질 연구가 지닌 과학적 깊이 뿐 아니라 시각적 매력과 대중과의 소통 가능성도 함께 보여준 사례”라며 “뇌발달의 물리적 원리와 습한 환경에서 세균막의 성장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호영 교수팀은 현재 입자성 연성 계면에서의 자기조직화 메커니즘을 정밀하게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며, 내년 열리는 미국물리학회의 초청 강연에서 이번 연구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6년 3월 열린 APS Gallery of Soft Matter Competition에서 수상한 서울대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 연구팀의 출품작 [참고자료]2026 APS Gallery of Soft Matter 수상자 공식 발표 페이지: https://engage.aps.org/dsoft/gallery/gallery/mm26-gallery[문의]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 02-880-9286 / hyk@snu.ac.kr

2026.04.10

글로벌 조선 전문가 한자리 모여 미래 선박 논의...서울공대, 차세대 선박 설계·안전성 국제 전문가 워크샵 개최

글로벌 조선 전문가 한자리 모여 미래 선박 논의...서울공대, 차세대 선박 설계·안전성 국제 전문가 워크샵 개최

글로벌 조선 전문가 한자리 모여 미래 선박 논의...서울공대, 차세대 선박 설계·안전성 국제 전문가 워크샵 개최 美 해군연구청·영국 로이드선급 공동 주관 하에 최신 연구성과 및 기술동향 공유 ▲ 차세대 선박 설계 및 안전성 국제 전문가 워크샵 참석자 기념 사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하 서울공대)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차세대 선박의 설계와 안전성 기술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전문가 워크샵 ‘International Expert Workshop on Design and Safety of Next-Generation Ships’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서울공대가 주관하고 미국 해군연구청(ONR)과 영국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워크샵은 최근 친환경화·스마트화 흐름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조선공학 분야에서 미래 선박 설계 및 안전성 기술에 대한 연구와 기술개발 방향을 의논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미국, 영국을 대표하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 학장, 김용환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를 비롯해 클라우딘 샤프-파텔(Claudene Sharp-Patel) 로이드선급 글로벌 CTO, 제니퍼 오크(Jennifer Wolk) 미 해군연구청 해상전·무기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 김현조 삼성중공업 부사장 등 국내 조선소 연구원장 및 주요 연구진과 미국 미시간대 교수진, 한국 해군 기술 분야 주요 인사, 군 관련 연구기관·산업체 연구원 등 약 140명의 전문가들이 자리에 함께했다.김영오 학장은 환영사에서 서울공대의 조선공학 분야 국제협력 및 연구 현황을 소개하며 “이번 워크숍이 글로벌 조선 전문가들에게 미래선박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오프닝 행사에 이어 진행된 기조 발표에서는 제니퍼 오크 박사가 미 해군이 구상하는 미래 함정의 핵심 기술 개발 방향을 소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행사위원장을 맡은 김용환 교수는 “글로벌 조선협력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미국, 영국의 최고 전문가들과 한자리에 모여 미래선박의 기술을 논의하는 것은 그 의미가크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초청된 전문가들만 참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문의]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김용환 교수 / 02-880-1543 / yhwankim@snu.ac.kr

2026.04.08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기계공학부, MDS테크와 ‘피지컬 AI’ 로봇 인재 양성 MOU 체결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기계공학부, MDS테크와 ‘피지컬 AI’ 로봇 인재 양성 MOU 체결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기계공학부, MDS테크와 ‘피지컬 AI’ 로봇 인재 양성 MOU 체결- 엔비디아 젯슨 총판 역량 기반 산학 협력 체계 구축키로- ‘피지컬 AI’ 교육·연구 생태계와 산업 현장 연계 예정▲ 이창열 MDS테크 대표(왼쪽), 조규진 서울대 기계공학부 학부장 및 로보틱스연구소 소장(오른쪽)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소장 조규진) 및 기계공학부(학부장 조규진)와 AI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대표 이창열·이정승)가 로봇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의 인재 양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피지컬 AI 연구 및 인재 양성’ 사업과 산업계를 긴밀히 연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서울대 로보틱스연구소는 ‘서울대학교 로보틱스 데이(SNU Robotics Day)’를 개최해 로봇 연구 교류, 데모 전시, 피지컬 AI 전문가 강연을 진행하는 등 로봇 생태계의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MDS테크는 국내 엔비디아 젯슨(NVIDIA Jetson) 플랫폼 공인 총판사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대 기계공학부의 상징적인 교과목인 ‘창의공학설계’의 로보콘 커리큘럼을 지원한다. 1993년 고(故) 주종남 교수가 개설한 이 수업은 그간 서울대에서 우수한 기계 설계 역량을 갖춘 인재의 산실 역할을 해온 바 있다. MDS테크는 해당 수업의 학생들이 로봇을 직접 설계·제작하는 과정에서 로봇 핵심 프로세서인 ‘Jetson Orin Nano Super Dev-kit’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사의 실무 전문가를 통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여기에 엔비디아 코리아의 DLI(Deep Learning Institute) 실습 교육을 더해 현장 중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해당 수업은 글로벌 수준 AI 역량을 갖춘 ‘풀스택(Full-stack)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양 기관의 이번 협력은 ‘창의공학설계’에 AI 기술을 접목한 ‘AI 트랜스포메이션(AIX)’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향후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컴퓨팅 기술이 결합된 지능형 로봇 설계까지 교육 영역이 확대될 예정이다.조규진 서울대 기계공학부 학부장 및 로보틱스 연구소 소장은 “이번 협약은 기존 수업 결과물을 AI에 기반해 고도화하는 ‘AIX 챌린지’에 100명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데서 출발했다”며 “학생들이 엔비디아 보드를 활용해 시스템을 지능화하는 과정은 국내 AIX 교육의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MDS테크 관계자는 “서울대학교 로보틱스연구소 및 기계공학부와의 협력은 AI 로봇 생태계 확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MDS테크는 앞으로도 최신 AI 기술 기반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피지컬 AI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문의]조규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학부장 및 로보틱스연구소 소장 / 02-880-1703 / kjcho@snu.ac.kr

2026.04.08

서울대학교공과대학 학과/학부를 소개합니다.

건설환경도시공학부

Civil, Urban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자세히 보기

건설환경도시공학부

Civil, Urban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자세히 보기
USER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