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도시의 출현과 개발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전통적인 도시설계기반 학문과 첨단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전문 인력 및 현장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며 이는 다양한 학제 간 응용을 기반으로 한 심화 교육을 통해 실현할 수 있습니다.
융합전공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에서는 전기, 기계, 화공, 산업공학 등 다학제 관련 핵심과목 이수를 통한 이론 학습뿐 아니라 스마트(자율운항) 선박, 친환경 에너지 및 스마트 생산 등 분야별 문제에 인공지능 기술을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융합 인재를 모집합니다.
시스템 통합 설계 교육과정과 신개념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는 실무형 연구개발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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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융합과정 설치를 통해 기존의 요소기술 중심의 지식 기반에 무인 자율화 통제 및 초연결 통신 등에 대한 다분야 융‧복합적 사고와 통찰력을 접목함으로써 국제적 경쟁력이 있고 무인이동체 설계에 특화된 고급인력 양성을 실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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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과정 중에 빅데이터‧최적화 기반의 무인이동체 설계부터 제작‧성능시험‧평가‧실증하는 교과를 운영하여 졸업 후 산업현장을 주도하는 이론과 개발경험을 겸비한 실전형 인재를 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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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과정 발전계획에 따라 요소분야 해석기술과 최적화 설계 부문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One Spot에서 무인이동체의 지식기반 의사결정 설계의 전 과정이 가능하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융합과정이 무인이동체의 교육과 개발을 위한 전국대학과 기업체의 허브역할 수행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 원자력은 과학도 경제도 아닌 사회의 문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 원자력
문제를 제대로 소통하고 리드하는 전문가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정책을 만드는 분들이 공학적 배경지식이 있었더라면,
기술개발에 여념 없던 공학자들이 사회와 소통하려는 노력을 더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결국 너무나 큰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낳고 말았습니다.
원전이 사회 문제가 된 핵심에는 사용후핵연료를 묻어둘 장소를 찾지 못한 고준위방폐물 처리장 건립
문제가 있습니다. 경주에서 보았듯이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개발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워도 사회의 이해와 합의가 없으면
시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사용후핵연료를 공학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사용후핵연료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대학교가 “융합전공 지속가능 고준위방폐물 관리”를
시작합니다.
서울대학교에서는 꿋꿋하게 세계적인 수준의 신기술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사용후핵연료의
재사용과 비무기화에 관련되어서는 많은 진척이 있었습니다. 종합대학인 서울대학교에는 사회 문제를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연구하는 전공이 많이 있습니다. 여론을 수집하고 경청하고 다양한 국민들과 소통하며 정책을 만들고 평가하는 것을 잘
하실 수 있는 분들입니다. 서로 다른 다양한 전공의 교수진이 만나 우리 사회 가장 어려운 갈등을 해결하는 융합적
인재를 길러내어야 합니다.
원자력만이 아닙니다. 모든 에너지원이 입지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제 에너지 산업의 리더십은
기술적 이해에 기반한 소통, 갈등관리에서 나옵니다. 본 융합전공이 에너지 분야에서 이러한 국제적인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담당부서교무행정실
전화번호880-2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