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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한림원 시상식 제1회 뉴프런티어상에 김장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 작성자

    대외협력실

  • 등록일

    2026.03.11

  • 조회수

    57

공학한림원 시상식 제1회 뉴프런티어상에 김장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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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회 한국공학한림원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뉴프런티어상을 수상한 김장우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망고부스트 대표, 대상을 수상한 권오경 한양대학교 석좌교수, 젊은공학인상을 수상한 장진아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무은재석좌교수. 사진: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한국공학한림원은 제30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자로 권오경 한양대학교 석좌교수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상금은 4억원이다.

권 교수는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DDI)용 고전압(High Voltage) CMOS 제조공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국산화해 한국을 DDI 1위 국가로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는다. 45V~100V급 BCDMOS 공정 개발과 전력반도체(PMIC) 상용화로 국내 시스템 반도체 산업 발전에도 기여했다. 이후 센서ㆍ의료 영상 IC 상용화, 마이크로디스플레이ㆍ패키징 선행기술까지 아우르는 ‘연구→제조사업화→산업생태계’ 전 주기 성과를 인정받았다.

제30회 젊은공학인상은 3D 바이오프린팅 기반 바이오 인공장기 핵심기술을 고도화하고, 세계 최초로 조직 특이적 바이오잉크를 개발한 장진아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무은재석좌교수가 받는다. 상금은 1억원이다.

올해 신설된 제1회 뉴프런티어상은 AI 가속기 고속 연결 기술을 개발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효율을 극대화하고 MLPerf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한 김장우 서울대 교수(망고부스트 대표)에게 돌아갔다. 상금 1억원.

세 개 상 모두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전액 출연하며, 올해부터 포상 규모를 대폭 늘렸다.

제22회 일진상 산학협력증진부문은 ‘U-LINK 플랫폼’과 ‘후불제 R&D’로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한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이, 기술정책개발부문은 규제샌드박스 정책을 기획해 산업융합촉진법 개정에 기여한 김민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소장이 각각 수상한다. 상금은 각 2500만원이다.

제21회 해동상 공학기술문화확산부문은 뇌공학ㆍAI 등 주제의 베스트셀러 공학 교양서적을 다수 출간한 임창환 한양대 교수가, 공학교육혁신부문은 공학교육 인증제도 개선을 주도한 이경우 서울대 교수가 받는다. 이번 회차부터 시상금을 부문별 3000만원으로 증액했다.

역시 올해 신설된 제1회 동진상은 34년간 차세대 노광기술을 연구하며 국내 최초로 극자외선(EUV) 노광기술 연구개발 투자를 이끌어내 2019년 세계 최초 양산 적용의 토대를 마련한 안진호 한양대 연구부총장이 수상한다.

제4회 원익 차세대공학도상 최우수상(상금 1000만원)은 메타표면을 활용한 180도 시야각 초소형 3차원 이미징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구현한 김래언 POSTECH 박사과정이 선정됐다. 우수상(상금 각 500만원)에는 권용현(연세대)ㆍ정은진(고려대)ㆍ조석주(KAIST)ㆍ조예현(KAIST)ㆍ서동은(UNIST)ㆍ이정우(DGIST) 등 6명이 뽑혔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5시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다. 올해부터 기존 개별 시상을 통합 개최한 첫 시상식이다.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통합 시상식 개최는 공학계 성과를 더 크게 조명하기 위한 상징적 도약”이라고 말했다.


* 출처 :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6030910560071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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