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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설계축전 공모작

자동 책수레

  • 참가 부문

  • 학과

    기계항공공학부

  • 팀명

    라이브러리언즈

  • 신청자 이름

    차민호

자동 책수레

2018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도서관 대출 횟수는 약 2.5억 회 (문화체육관광부,「전국도서관통계, 2018.)
인데, 대출 한번 당 적어도 한 번은 책을 원래 위치로 다시 꽂아 넣는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해당 작업은 사서의 인력만으로는 부족하기에 흔히 지역 도서관에서 봉사 자리를 구할 수 있는 현상을 살펴볼 수 있다. 도서관에서 책을 정리하는 단순 노동에 소모되는 인력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단순화된 모형 도서관 내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자동 책 수레 로봇을 개발했다. 도서관에서 흔히 쓰이는 RFID로 책을 인식해 책의 주소를 계산하고, 책의 꽂아야 하는 책장 앞까지 자동으로 운전해서 책을 꽂고 다시 시작점으로 돌아오는 로봇을 개발했다. 책 수레가 이동할 때의 경로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라인트레이싱을 이용했다. 도서관이라는 장소의 특성에 맞게 격자로 설치된 라인을 따라 움직이는 데 특화된 형태로 로봇의 차체를 개발했다. 책을 꽂을 때에는 모터의 회전운동을 책을 밀어 넣는 수직운동으로 바꾸기 위해 웜기어와 래크 기어를 사용했다. 개발된 로봇은 다음 여섯 과정을 통해 과제를 수행한다. ‘책 인식’, ‘알맞은 책장 앞 격자점으로 이동’, ‘책장 앞을 지나다 책을 꽂을 위치에 정지’, ‘지게 높이 조절’, ‘책 꽂기’, ‘원 위치로 돌아오기’가 그것이다. 자동 책 수레를 이용하면 사서의 단순 노동 시간이 줄어들고, 책 정리 외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작업을 수행하는 단일 로봇을 개발함으로써 책 꽂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도서관 전체의 설비를 바꿀 필요가 없어지기에 경제적 효율을 얻을 수 있다. 비록 본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로봇이 도서관에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시제품은 아니나 이제껏 같은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개발 과정이 좋은 선례로 남을 것이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전화번호880-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