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 안정화 드론
참가 부문
학과
기계공학부
팀명
2호선
신청자 이름
김태훈
기존 드론들은 기체와 동력원의 연결 부분이 고정되어 있어 전진, 후진과 좌우 이동시 기체가 기울어진 상태로 진행한다. 무인 드론들은 이 방식을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지만, 유인 드론 같은 경우 조종자를 고려해 기체의 수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유인 드론뿐만 아니라 촬영용 드론, 음식 혹은 택배 배달에 사용되는 드론에도 이 특성이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 따라서 기체의 수평을 유지하며 좌우 이동, 전‧후진할 수 있는 드론의 개발은 드론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데 유용할 것이다. 우리는 드론의 기체와 동력원의 연결 부분이 고정 되어 있지 않은 드론을 개발하여, 여러 방향의 이동에도 기체의 수평 유지를 가능토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시간 부족으로 이 목적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결과물은 동력원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기체 양 끝에 연결하였다. 기체에는 기체의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들과 연산을 수행할 FC(Flight Controller, 드론의 비행제어 장치)가 부착되어 있다. 기체는 동력원과 서보모터로 연결되어 전‧후진 등 동작 수행을 위해 기체와 동력원 사이 각도를 만든다. 기체의 센서들과 FC로 짧은 시간마다 기체의 수평을 유지하기 위한 출력을 각 모터들에 적절하게 분배하여 기체의 수평을 계속 피드백하며 유지하도록 했지만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부분을 보완한다면 초기 목적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때의 드론 운행은 정지, 상승, 하강, 전진, 후진, 회전 등의 기능을 갖출 것이다. 정지, 상승, 하강, 회전 시 동력원과 기체가 동일 평면에 존재하도록 하며, 전진, 후진 시 서보모터를 통해 기체와 동력원 사이 각을 만들어 이를 수행하도록 설계하였으나, 호버링 안정성 문제로 성공하지 못했다. 이를 해결한다면, 기체의 수평을 유지하며 상승, 하강, 회전, 전진, 후진의 동작들을 수행할 수 있는 드론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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