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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ction

창의설계축전 공모작

재난 상황에서 우두머리 로봇을 쫓아가는 개미 로봇

  • 참가 부문

  • 학과

    기계공학부

  • 팀명

    SOHN

  • 신청자 이름

    손명균

재난 상황에서 우두머리 로봇을 쫓아가는 개미 로봇

현재 재난 상황에서 쓰이는 로봇은 상당한 비용에 비해 그에 맞는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 예시로는 후쿠시마 원전 사태에 쓰인 재난 구조 로봇들을 예로 들 수 있다. 본 과제에서는 재난 구조 상황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로봇인 개미 로봇의 형태를 제시한다.
개미 로봇은 앞의 로봇을 따라가는 로봇으로, 개미처럼 줄을 지어 이동하는 로봇이다. 라인 트레이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적외선 센서를 통해 앞의 로봇을 따라가고, 이 기술을 통해 여러 로봇을 줄지어 가는 것 역시 가능할 것이다. 이 기술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우선 개미 로봇을 작동시키면 개미 로봇은 좌우에 하나씩 있는 적외선 센서를 사용하여 앞에 있는 개미 로봇과의 거리를 측정한다. 좌우로 측정한 거리 초기값을 배열에 저장하고, 0.1초마다 좌우의 거리를 각각 다시 측정한다. 0.1초마다 측정한 값과 초기값을 비교한다.
이런 작동 방식은 외부와의 통신을 필요로 하지 않기에 통신에 제약이 많은 재난 상황에서도 앞의 개미 로봇을 따라가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렇기에 재난이 일어났을 때, 통신 방식을 바꾸지 않고도 빠르게 재난 상황에 투입이 가능한 것이 개미 로봇의 장점이다.
개미 로봇은 큰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작게 만드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고로 비용 면에서 저렴할 것이다. 또한, 몸집이 작기 때문에 작은 틈을 통과할 수 있고 물리적 피해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이는 재난 상황의 피해자를 찾는 데에 유리하게 작용될 것이다.
재난 상황 뿐만 아니라 단순한 사고 현장에서도 실종자를 찾는 데에 사용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개미 로봇 하나에 높은 가격이 예상되지 않기에, 구매자에 따라 예산에 맞게 개미 로봇의 개수를 정할 수 있다는 것도 큰 경제적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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