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알리미 냄비
참가 부문
학과
전기·정보공학부
팀명
팔도 비빔면
신청자 이름
김병진
온도를 감지하여 알림을 보내는 이 스마트 냄비를 떠올리게 된 데에는 가스레인지로 인한 화재 사고들 때문이었습니다. 고령화 사회, 1인 가구 사회가 되며 음식물을 조리할 때 깜빡 잠이 들거나 잊는 사례가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대전시 소방 본부에 따르면 주택 화재의 40%가 가스레인지 사용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집계되기도 하였습니다.
저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조리기구에 화재 방지 시스템을 설치하는 방안을 생각하였습니다. 저희 팀의 냄비를 사용한다면 자체적으로 울리는 경보와 스마트폰 알림을 통해 화재가 날 수 있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화재 방지에 필요하였던 센서와 시스템을 활용하여 끓기 시작할 때를 탐지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하였습니다. 이 기능으로 조리를 하는 데에 편리함 또한 줄 수 있습니다.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재 조리하는 음식물의 온도를 알 수 있으며, 임계 상황에서의 알림을 받고 끄는 것까지도 가능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위 일련의 과정에서, 냄비에는 두 종류의 온도 센서를 사용하여 더욱 정밀하게 온도를 탐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첫걸음으로 냄비에 설치된 시스템을 프라이팬 등의 조리 기구에, 또는 가스레인지에 설치하는 별도의 장치로 적절히 변형시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최근 판매되는 인덕션 또한 이러한 화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액의 설치비로 일부 가구에는 보급이 어렵기도 한 상황입니다. 전체 가스레인지를 교체하는 것이 아닌 냄비와 같은 조리 기구 자체에 저희 팀의 시스템을 설치하면 비용적인 절감으로 접근이 더욱 쉬워질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많은 가정에 큰 피해를 주는 불의의 화재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전화번호880-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