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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설계축전 공모작

여의나루 UAM 통합환승센

  • 참가 부문

  • 학과

    건축학과

  • 팀명

    여의나루

  • 신청자 이름

    강지우

여의나루 UAM 통합환승센

미래의 도시에서는 새로운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이 도시의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상공을 이동하는 이 교통수단의 특징에 따라 제한점이 존재한다. 바로 이 교통수단은 소음, 추락 등의 위험으로 인해 물 위를 따라 이동해야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서울의 중심을 통과하는 물길인 한강은 필연적으로 UAM의 이동 통로가 될 것이다. 이 점에 주목하여 한강변에 교통수단과 환승을 지원할 건축물인 환승센터를 설계하였다. UAM은 door-to-door 이동 수단이 아니라 hub-to-hub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는 예측 분석에 따라 그 입지는 한강변 중에서도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결이 용이한 여의나루역 인근을 선정하여 다양한 교통수단과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한편 현재의 한강은 여가의 장소로만 사용되며 침수 문제에 대응하기 힘들기 때문에 나대지이기에 과거의 한강 나루터가 이동 수단의 거점이자 장터나 주막이 열리는 일상의 공간이었던 것처럼 미래에도 한강 변에서 다양한 활동이 일어날 수 있는 인프라를 설계, 제안하였다. 도심항공교통의 거점의 특징은 ‘기다림의 시간을 어떻게 소비하는가’이기 때문이다. 식당, 상점 같은 상업시설뿐 아니라, 전시공간과 도서관 등의 문화시설, 수상 레저 등의 체육시설 등의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또한 강변의 침수 문제에 대한 대응으로 기존 다리들의 구조에서 착안한 아치교의 형태를 건물 구조로 적용하여 침수레벨보다 건물의 시설이 위에 존재하게 하며 최소한의 구조물로 건물이 지지될 수 있도록 하여 통수단면을 최소화하였다. 앞으로 한강이 새로운 교통수단과 결부되어 이동하는 사람들이 수많은 행위를 하는 역동적인 장소로서 어떻게 작동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제안을 하는 설계물이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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