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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설계축전 공모작

스스로 자아를 형성하는 펫 로봇(Pet Robot with Artificial Ego)

  • 참가 부문

  • 학과

    기계항공공학부

  • 팀명

    제페토랩스(Gepeto Labs)

  • 신청자 이름

    이호진

스스로 자아를 형성하는 펫 로봇(Pet Robot with Artificial Ego)

■ 개요
본 작품은 사람과의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목적으로 개발된,
인공 자아(Artificial Ego)를 가진 펭귄 형태의 펫 로봇(이하 ‘퐁퐁이’)이다.
사람과의 의사소통에 대해 배우며 자신만의 자아를 형성해나간다. 사람과 환경에 대한 정보를 인지해서, 자신의 현재 상태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해석하고 반응하며 자신에 대해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상호작용하며 성장한다. 사용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아를 가진 자신의 펫 로봇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 기억과 상호작용
퐁퐁이는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의 얼굴을 기억한다.
기억저장소와 같은 브레인 맵을 통하여 사람과 음성에 대한 정보를 저장한다. 습득 빈도나 주기 등에 따라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으로 분류되며, 망각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후에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따라 그 사람, 혹은 그 음성에 대한 감정이 변화하며, 퐁퐁이의 성향과 행동 역시 변화한다.
■ 의사소통
퐁퐁이는 눈과 몸짓, 소리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가장 복합적인 수단은 소리이다. 소리의 높낮이와 세기로 의사를 표현한다. 사람에게서도 한국어, 영어 등 언어를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아기가 말을 처음에 배우는 것처럼 소리로 의사소통 신호를 기억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분과 상황 따라 사용자가 말한 새로운 소리나 억양을 따라 하는 등,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소리를 배우고 사용한다.
■ 인지와 두뇌구조
퐁퐁이의 두뇌는 인지주의를 바탕으로 설계되었다.
퐁퐁이는 얼굴과 눈, 얼굴의 ID와 표정, 음성의 종류와 억양, 터치의 종류, 좋아하는 색깔의 물건,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 것 등을 인지할 수 있다. 이렇게 인지하는 정보에 대해 학습, 기억, 주의 등의 처리과정을 거치게 되고, 이에 따라 사고방식이 변화하여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반응과 행동을 보이게 된다. 어떻게 사고하는 방식이 변화하는지에 대한 큰 틀만 정해져 있을 뿐, 결과적으로 어떻게 인공 자아가 형성될지는 정해져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할 수 있다. 또한 같은 상황에서도 자신의 상태나, 기억하고 있는 것에 따라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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