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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설계축전 공모작

버려진 외부공간들에 대하여

  • 참가 부문

  • 학과

    건축학과

  • 팀명

    송유정

  • 신청자 이름

    학생행정실

버려진 외부공간들에 대하여

잠실종합운동장의 부지 면적은 40만 m² (12만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운동장이다. 이 곳은 올림픽 이후 사용빈도가 낮아져, 사용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쉬이 방문하는 공간은 아니다. 출입을 통제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버려져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을 해 주제로 다루어 보게 되었다.
현재 이 중 녹지 면적 10%이고, 경기장을 제외한 대부분 오픈 스페이스이다. 일회성 이벤트가 끝나고 이 오픈 스페이스들은 자동차를 위한 주차장이 되어버렸다. 아스팔트로 포장된 넓은 공터는 좋은 공공 공간이 아니다. 부지 큰 공공건축 중 하나인데 사람들은 쾌적한 경험을 경험 하지 못한다. 외부 공간들을 내버려 두면 안되고 변화가 필요하다. 체육시설의 외부 공간에 특징을 부여하고 성격을 가지는 공간으로 변모시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주제이다.
제대로 설계되어 있지 않은 공간들을 찾아서 다시 설계하여 질적인 측면에서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존의 공원에 요구된 특징에 덧붙여 새로이 요구되는 특징으로 커뮤니티의 활동을 위한 장소와 시각적 장소가 있다. 단순하게 잔디를 깔고 나무를 심는다고 공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변화를 예상하고 그에 맞게 설계해야 한다. 현재 경기장으로 이용되기 보단. 박람회, 공연 등 큰 공간이 필요한 이벤트가 일어나게 되는데 막상 이러한 이벤트를 위한 공간이 없다. 보는 체육 하는 체육 배우는 체육 등등 다양한 활동이 일어나게 공간을 잘 나누어 주고 그 외의 용도에 적합한 곳으로 바꾸어야 한다.
현재는 바로 대규모의 건물과 사람이 만나는 형태로 그 사이의 매개체가 필요했다. 단일 용도의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직하기 위해 공간을 정의하는 질서를 세웠다. 유연한 외부 공간 활용, 기존 체육시설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전화번호880-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