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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설계축전 공모작

LLM 기반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구축 - ‘그림 그리는 기계’를 통한 시연

  • 참가 부문

    창작활동부문

  • 학과

    항공우주공학과

  • 팀명

    Synchro

  • 신청자 이름

    박호건

LLM 기반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구축 - ‘그림 그리는 기계’를 통한 시연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본질은, 인간의 의도를 이해하고 이를 디지털 세계가 해석할 수 있는 명령어로 번역하는 데에 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현재까지 LLM은 Apple Intelligence 같은 시스템에서 대화형 에이전트로 활용되어, 사용자의 명령을 바탕으로 앱을 실행하거나 예약을 대행하는 등 디지털 환경 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한편, 기계의 본질은 ‘인간을 돕기 위한 도구’라는 데에 있다. 이에 본 프로젝트는 LLM의 본질을 바탕으로, 인간과 기계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LLM을 이용해 재정의하고자 한다. 인간은 자연어로 의도를 전달하고, LLM의 이해를 거쳐 기계는 동작을 수행함으로써, 복잡한 조작 없이 자연어만으로도 누구나 디지털 세계뿐만 아니라 물리적 세계를 조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는, 기계가 '인간을 돕는다'라는 역할을 자연어라는 직관적인 수단을 통해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시연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림 그리는 기계(2D Plotter)'를 선정하였다. 2D Plotter는 “오른쪽으로 선을 그려줘”와 같은 명확한 지시뿐 아니라, “곰돌이를 그려줘”와 같은 추상적이고 창의적인 명령도 처리할 수 있어, LLM 기반 인터페이스의 적용 가능성을 다양한 차원에서 실증할 수 있다.
향후에는 본 시스템이 로봇팔, 스마트홈,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물리적 기계에 적용되어, 마치 하나의 운영체제(Operating System)처럼 범용적 인터페이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인간과 기계 사이에 존재했던 전문성 등의 기술적 장벽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인간 중심의 미래 설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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