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서울대 공대 차국헌 학장이 2월 26일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9월 선포한 슬로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널리 알리는 활동 중 하나로 참여자가 슬로건을 들고 찍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후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이 슬로건은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선정된 것으로 차국헌 학장의 이번 챌린지 참여는 교통 안전 문화 확산의 취지에 동의하며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차국헌 학장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이석하 학장의 지명에 따라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이번 챌린지로 인해 우리 생활 속에서 어린이와 운전자를 위한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나부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 슬로건을 실천하겠다. 그리고 공학자로써 미래 세대인 어린이를 비롯하여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한 기술 연구에도 관심을 가지고 독려하겠다.”고 국민을 향한 당부 메시지와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대덕전자 김영재 대표이사 사장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찬수 학장을 지명하여 릴레이를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