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을 위한 물체감지 진동 신발
참가 부문
학과
전기·정보공학부
팀명
분홍신
신청자 이름
이유나
시각장애인은 길을 걸을 때 주변의 물체를 쉽게 파악하지 못한다. 지팡이를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앞 방향의 물체만 파악할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모든 방향의 물체를 인지하고 물체와의 거리를 파악할 수 있게 하는 물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여러 물체 중에서도 시각장애인들의 접근성을 낮추기 위해 누구나 많이 신고 다니는 신발을 이용하고, 초음파센서와 진동센서를 이용하여 착용자가 변화를 쉽게 느낄 수 있게 하고자 했다. 본 과제의 효율적인 해결을 위해 팀을 둘로 나누었다. 3D프린터와 아두이노로 나누어 진행한 뒤 서로의 결과물을 종합하기로 했다. 3D프린터 팀은 Fusion 360이란 프로그램으로 신발을 설계 및 제작, 아두이노 팀은 신발에 들어갈 회로와 프로그래밍을 맡았다. 3D프린터 팀은 신발의 전체적인 틀, 초음파센서를 연결할 전선이나 스위치가 들어갈 자리 등을 미리 생각하며 신발을 설계하였고 추가적으로 3D프린터로 신발과 회로에 연결된 전선 및 초음파센서를 가릴 판을 만들었다. 재료는 신발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결과물이 휘어질 수 있게 TPU 필라멘트를 이용하였다. 아두이노 팀은 거리를 계산하기 위해 여러 번의 실험을 거쳐 처음의 초음파의 속도를 이용한 계산 값과의 오차를 알아냈다. 초음파센서로 알아낸 거리와 음의 상관관계를 띄도록 진동센서의 진동 크기가 변화하는 프로그래밍을 작성하고 이에 맞춰 회로를 구성했다. 이후 서로의 결과물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고친 뒤 결과를 종합했다. 종합한 뒤 결과를 테스트하고 신발의 외견을 정리하는 마무리 작업을 진행했다. 초음파센서의 긴 탐지거리로 먼 거리의 장애물을 피할 수 있게 해주고 센서의 연속적인 탐지로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탐지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크기 변화를 최소한으로 하여 착용자의 부담을 덜고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게 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본 과제의 장점이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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