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실신 환자를 위한 안전 보조 장치
참가 부문
학과
전기·정보공학부
팀명
노페인트
신청자 이름
김민석
실신은 굉장히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누구나 그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 정상 성인의 3~5%는 일생 중 1번 이상 실신을 겪는다. 그러나 실신은 그 원인이 굉장히 다양하고, 그 중 긴장과 스트레스와 같이 조절하기 어려운 요인들이 다수 존재한다.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아닌 공학적으로 실신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설립하고, 실신 상황에 맞춰 안전을 보장하는 데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만성 실신을 겪는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부담 없이 일상을 영위하는 것을 돕고자 한다. 특히 실신 과정에서 나타나는 충돌과 같은 외상의 위협은 병리학적으로 판단될 수 있는 내용이 아니고, 이에 따라 의학 영역에서 체계적인 논의는 이루어지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때문에 기계적으로 환자를 위험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장치를 고안하고자 한다.
본 작품은 가방 형태로 제작되어 평소 가방으로 활용하고 다닐 수 있다. 또한 내부에 장착된 센서부와 외상을 방지하는 대책 구동부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착용자가 장치를 착용하게 되면, 실신 환자의 외상 방지를 위해 기능하게 된다. 센서부에서 의사결정 트리를 이용해 구현한 가속도 센서를 통한 동작 인식, 그리고 EMG 근전도 센서를 이용한 근육 이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실신을 진단하게 된다. 특히 근전도 센서의 활용을 통해서 의도적으로 넘어짐과 유사한 동작을 실시했을 때의 오진을 방지하였다. 이와 동시에 구동부에서는 실신으로 인한 충격 전후로 외상을 방지하기 위해 머리 부분을 보호할 수 있는 자동팽창식 에어백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위치, 실신 사실을 지정된 이들에게 보고할 수 있는 연락 체계를 구축하여 종합적인 외상 방지 대책을 수립하였다. 따라서 본 작품은 실신 환자들이나, 넓게는 근육이 풀려 넘어질 때 외상 위험이 큰 노령층에게 외상, 그리고 이에 대한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전화번호880-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