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tracking drone umbrella
참가 부문
학과
기계항공공학부
팀명
파인애플
신청자 이름
황의진
비 오는 날 보행자에게 필수인 우산은 둘 뿐인 손 중 하나를 차지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준다. 이미 우산으로 인해 한 손을 쓰지 못하는 게 당연한 일이 되어서 크게 불편함을 못 느낄 수도 있지만, 발전하는 기술 속에서 우산도 발전할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파인애플>팀에서는 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우산인 <구름 둥둥이>를 제작했다. 드론 위에 우산을 부착한 형태로, 보행자가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오기 때문에 드론을 따로 조종할 필요도 없다.
<구름 둥둥이>는 한 대의 서버와 함께 작동한다. 드론 카메라에서 실시간 영상을 서버에 송신하면 head tracking을 통해 사용자를 따라간다. 안전을 위해 사람 머리로부터 약 25cm 위로 떨어지도록 안전거리를 확보하였으며, 카메라와 사용자 간의 거리가 멀어진만큼 카메라의 시야도 넓다. 약 25fps로 인식하기 때문에 사람의 보행속도를 1m/s라고 생각했을 때 사람을 따라가는 데 큰 지장이 없다. 보행 시 사용하는 일반적인 우산을 드론 위에 장착하면 프로펠러를 통하는 공기의 흐름이 방해돼서 드론이 잘 날지 못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중 우산 형태로 만들어서 프로펠러를 통한 공기의 흐름이 방해되는 것을 최대한 줄였다.
<구름 둥둥이>는 레이싱 드론에 쓰이는 모터와 큰 용량의 배터리를 사용해서 비바람에 의한 하중을 견딜 수 있고, 30~40분의 작동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구름 둥둥이>는 보행자에게 여태까지 없던 편리함을 가져다 줄 것이며, 비 오는 날 헬멧과 비옷만으로 비를 피하던 오토바이 및 자전거 운전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보행 중 우산을 들고 다니기에 체력이 부족한 노약자 및 신체 장애인에게도 꼭 필요한 우산이 될 것이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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