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러닝을 이용한 농구공 리바운드 로봇
참가 부문
학과
기계공학부
팀명
Dennis Rodman
신청자 이름
차우현
튕겨져 나온 농구공을 직접 이동해 받아주는 로봇‘더 리바운더’를 제작 및 프로그래밍하였다. 90년대 NBA 전설의 리바운더 데니스 로드맨의 인상적인 리바운드 플레이를 보며 좋은 리바운더는 공의 궤적을 예측하는 능력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이로부터 영감을 받아 공의 낙하를 tracking, 포물선 운동과 낙하 지점을 예측하여 공을 잡는 로봇을 제작해보았다. 사람, 공, 로봇을 tracking 하는 데에 OpenCV 와 Yolo Object Detection 딥러닝 모델을 사용했으며, object들의 3차원 좌표를 얻기 위해 Orbbec 사의 Astra Pro camera 를 사용했다. 공을 잡는 로봇은 3d 프린터를 사용해 제작했다. PLA 소재를 사용해 몸체와 바퀴의 프레임을 제작했고 바닥과 바퀴 간의 접촉을 높이기 위해 바퀴의 일부분은 TPU 소재로 감쌌다. 로봇은 구형 Omni-directional wheel 을 통해 회전 없이 모든 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하게 제작해 공의 낙하지점까지 최대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더 리바운더” 의 장점은 그 편리함과 효율성에 있다. 실제로 ‘농구연습로보트’라는 훈련 용품이 존재하지만 이는 골대 밑에 커다란 그물을 설치하여 튕겨져 나온 공을 그물을 통해 한 곳에 모으는 장치로, 설치가 매우 어렵고 부피가 커 불편이 있다. 이에 반해 “더 리바운더”는 설치가 매우 간편하며 부피도 적게 차지한다. 또, 기존의 슈팅 훈련 용품과는 다르게 움직이며 공을 받기 때문에 더 생동감 있는 슈팅 훈련이 가능하다. 재료비와 제작 시간의 한계로 인해 불완전한 작품이지만, 정확도와 안정성만 높인다면 기존 슈팅 훈련 용품들의 좋은 대체제가 될 것이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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