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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설계축전 공모작

시각장애인을 위한 버스 빈자리 안내 시스템

  • 참가 부문

  • 학과

    전기·정보공학부

  • 팀명

    난길

  • 신청자 이름

    권태희

시각장애인을 위한 버스 빈자리 안내 시스템

버스는 모든 시민을 위한 편리한 교통수단이어야 하지만 많은 시각장애인은 빈자리를 쉽게 찾지 못해 계속 서서 가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각장애인의 착석을 돕는 실시간 맞춤 안내의 필요성을 느껴, 이분들이 위치한 곳 근방의 빈자리 정보를 음성 안내로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상했다.
빈자리 여부를 구별하기 위해 의자에 초음파 센서를 부착하여 사람이 앉으면 측정값이 확연히 감소한다는 사실을 이용했다.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점자유도블록이 깔린 버스 바닥에 RFID 리더기를 내장하고, 흰지팡이의 끝부분에 RFID 태그를 부착하여 흰지팡이로 블록을 훑으며 이동할 때 태그 인식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렇게 얻은 빈자리와 각 사용자의 위치 정보는 WiFi를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에 업로드하여 버스 별로 저장했고, 앱에서 이를 받아와 사용자에게 현재 위치한 줄과 그 줄의 빈자리 위치를 안내하도록 했다. 추가적으로, 자리가 없는 경우에는 안내를 중단하고 사용자의 위치와 가까운 곳에 빈자리가 생기면 다시 안내를 진행하게 했으며, 태그가 없는 경우에도 원하는 줄의 빈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는 기능도 지원하게 했다. 앱의 UI는 전맹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화면의 아이콘을 어느 정도 식별할 수 있는 저시력 시각장애인까지 모두를 배려하여 구성했다.
본 시스템은 점자유도블록, 음성 안내 등 사용자를 배려한 구성을 가져 진입장벽이 낮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용자는 RFID 태그만 구입하면 되고,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도 부품의 저렴한 가격과 확대 추세인 버스 공공 WiFi 덕분에 경제적이기도 하다. 많은 시각장애인이 본 시스템을 통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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