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Cameleon
참가 부문
학과
원자핵공학과
팀명
Ultra Very Clean
신청자 이름
임상훈
코로나 시대의 교훈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꾸준한 소독이 코로나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바이러스, 세균을 사멸하여 다른 질병의 감염 위험도 현저히 낮춘다는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오더라도 질병에 대한 경각심은 계속, 오히려 더욱 높은 상태로 남아있을 것이라 예상되기 때문에, 이 교훈은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독의 과정은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닌 주기적으로 반복되어야 하는 활동이다. 실제로 2020.8.19.일 환경부에서 발간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 집단 시설, 다중이용시설 소독안내"를 살펴보면, 적절한 소독의 횟수를 '하루 1회 이상, 엘리베이터 등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더 자주'로 명시하고 있다. 한편 같은 문서를 참고하면, 소독제는 인체에 해로우며, 반드시 방호복이나 장갑, 마스크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즉 주기적으로 공간을 소독해야 할 필요성과 소독방법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려할 때, 소독 과정을 기계를 통해 자동화할 유인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시장에서는 로봇청소기와 같은 일반 소비자용 무인화 자동기기에 대한 시장 규모가 나날이 커지고 있으며,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점들로 미루어 보았을 때 본 팀은 시장이 무인화 자동 소독 기기를 필요로 한다 생각하며, 더 나아가 조명 기능까지 겸비한 무인소독 로봇인 ‘UV-Cameleon’을 개발했다.
본 기기는 소독의 방법으로 일정하게 높은 수준의 소독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자외선을 사용한다. 자외선 중에서도 살균 효과가 가장 뛰어난 UV-C를 사용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하지만 UV-C는 인체에 유해하므로 카메라를 이용해 사람이 공간에 있을시, 자동으로 출력을 멈추게 하는 안전 기능을 탑재하였다. 동시에 LIDAR를 이용해 배치된 공간을 스캔하고 저장된 맵 내에서 자율주행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하였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전화번호880-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