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점자블록
참가 부문
학과
건설환경공학부
팀명
융
신청자 이름
김민엽
‘점자블록’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유도블록은 시각장애인이 길거리를 원활하게 통행함에 매우 중요한 시설물이지만, 이에 대한 다양한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점자블록’ 관련 민원은 2,847건으로, 점자블록 파손·훼손(1,257건), 불법 주차 차량 및 다른 시설물이 점자블록을 침범(603건) 등이 주요한 민원 사항이었다는 점에서‘융’팀은 해당 현안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개선 방안에 초점을 맞추고자한다.
‘융’ 팀의 스마트 점자블록은 현재 점자블록이 지닌 문제점 해결에 기여하여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통행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 아두이노 압력센서를 이용한 장애물 감지
① 장애물이 점자블록 위에 적재되어 있을 경우, 장애물을 치워달라는 경보음을 울린다. 압력센서에 기본값을 설정해두고, 일정 이상의 압력이 일정 시간 이상 지속되었을 때 장애물 적재 사실을 알려주는 TTS 음성을 송출하도록 한다.
② 압력 정보를 이용해 장애물이 지속적,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을 파악하고 해당 자치구에 문제 상황을 전달한다. 나아가 DB를 구축하여 다양한 연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2. 미끄러움과 물 고임 현상 해결을 위한 블록 소재 개선 및 가시성 향상
① 빗물 등이 흐르지 않고 요철 사이에 고여있는 경우를 해결하기 위해 투수성 소재의 블록을 아래에 깔고, 위에 요철을 부착하는 식으로 하여 사이사이 빗물이 빠져나갈 수 있게끔 한다.
② 시각장애인의 대부분은 저시력자로, 미약하게 빛과 색을 인지할 수 있어 이들을 위해 점자블록은 가장 쉽게 인식이 가능한 노란색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색상이 야간에는 잘 안 보일 수도 있다는 점을 보완하고자 노란색 야광 스티커를 요철 부분에 부착하고자 한다.
3.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위치 정보 알림
① 스마트폰 앱에서 실행 버튼을 눌러 신호를 보내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점자블록으로부터 신호를 전달받아 해당 위치를 전달받는다(OO사거리, XX신호등 앞 등). 아두이노에서 블루투스 연결 기능을 이용해 전달받은 위치 정보를 TTS 음성으로 변환하여 출력해 위치를 안내한다. 시각장애인은 물론 길을 잘 찾지 못하는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전화번호880-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