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역 오뎅꼬지
참가 부문
학과
건축학과
팀명
민승제
신청자 이름
민승제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포장마차에서 파는 오뎅을 드셔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걷다가 마주치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오뎅과 같이 가벼운 설계를 하였습니다.
당산역 인근에는 5개의 버스정류장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서로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하는데에는 약 5분정도의 찰나의 시간과 수직적 움직임을 필수적으로 수반합니다. 저의 프로젝트는 이 시간들과 활동들을 담을 수 있는 가변적 설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가변적 설계에서 저의 초기 의도가 시간이 지나서도 게속 유지될 수 있도록 건축 전체를 관장하는 시스템을 먼저 만들었고, 이 시스템이 환승 경험의 활동들을 포함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를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환승을 통해 주변으로 사람들의 움직임을 만들고 기억을 담을 수 있게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그런 시스템 위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들어가야 하는지 또 그런 프로그램이 실제로 시스템 안에서 어떤 영역을 차지하고, 어떻게 배치되어야 할지를 고민하는 과정 역시 진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운영 방식에 대한 고민 역시 진행하여 설계가 현실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전화번호880-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