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타설 방식을 배우는 독립문 케이크 제작 키트
참가 부문
학과
건설환경공학부
팀명
콘크리트 폼 미쳤다/CFIC(concrete form-work is crazy)
신청자 이름
송건우
건설은 국가의 사회적·경제적 발전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우리 사회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대에는 그 중요성에 반해 부실시공, 안전사고, 비리 등의 부정적 사건들로 건설업에 대한 학생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확대되고 있으며, 근시일 내에 건설기술인의 인력수급 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본 과제는 건설업의 콘크리트 타설 과정을 학생들을 위한 교보재로 만들어 건설 분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토목·건축 구조물의 대다수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제과·제빵과의 공통점으로 연결시켜 학생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콘크리트 구조물 모형을 제과의 형식으로 만들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이다. 제작 대상으론 독립문을 채택하였다. 이는 대한민국의 독립을 상징하는 기념물로서 작품의 최종 제작일이 광복절임을 고려하였다. 거푸집을 연결하고 지지하는 기술은 중요한 과제였다. 실제 제품 디자인은 스테인리스 재질의 자체 결합 설계를 계획했지만 모형단계에서 구현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철사와 알루미늄을 활용하여 거푸집 틀을 제작하였으며, 동바리는 나무 막대와 청자토를 활용해 제작하였다. 본 과제는 건설의 기술적 특성을 살리고, 콘크리트의 타설 과정을 제과·제빵의 놀이의 형태로 접목시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널리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과제는 소비자로 하여금 상상력을 자유롭게 발휘해 토목·건축 케이크를 만들며, 하중을 효과적으로 지탱하는 구조를 학습하도록 유도한다. 따라서 교량, 댐, 주택 등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다양한 형상의 구조물을 케이크로 만들며, 그 시공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한다면 사업의 확장성이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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