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세계; 유희적도시노동공동체
참가 부문
학과
건축학과/자유전공학부
팀명
박재성
신청자 이름
학생행정실
대량생산사회에서 표준화된 규범은 정상과 비정상을 판가름하고 비정상을 배제시켰다. 오늘날 혼재하는 수많은 기준 속에서 오롯이 정상인 것은 없다. 이에 ‘비정상’으로 배제되었던 인간과 사물의 다양성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사물세계에서의 유희적 노동, 공예적 생산을 그 출구로 삼았다. 사물세계는 사물과 경험자인 인간이 주체가 되어 배제되었던 형질과 가치의 재생산-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사물과 사람의 유대는 자원순환사이클(추출-생산-유통-소비-사용-재활용, 그리고 다시 추출)을 통해 배제되었던 가치의 증대를 실현하며, 공업은 공예로 확장되어 자유로운 유희적 생산을 가능케한다. 사물세계 안에서의 축제와 놀이, 이벤트와 사건은 협업과 협동을 만들어내며, 사람들이 모임으로서 문화를 선언한다. 사물세계는 기존 사회의 저항이자, 새로운 도시공동체에 대한 제언이다.
담당부서학생행정실
전화번호880-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