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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조선 전문가 한자리 모여 미래 선박 논의...서울공대, 차세대 선박 설계·안전성 국제 전문가 워크샵 개최

  • 작성자

    대외협력실

  • 등록일

    2026.04.08.

  • 조회수

    329

글로벌 조선 전문가 한자리 모여 미래 선박 논의...

서울공대, 차세대 선박 설계·안전성 국제 전문가 워크샵 개최 
美 해군연구청·영국 로이드선급 공동 주관 하에 최신 연구성과 및 기술동향 공유 

기념 사진

▲ 차세대 선박 설계 및 안전성 국제 전문가 워크샵 참석자 기념 사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하 서울공대)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차세대 선박의 설계와 안전성 기술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전문가 워크샵 ‘International Expert Workshop on Design and Safety of Next-Generation Ships’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서울공대가 주관하고 미국 해군연구청(ONR)과 영국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워크샵은 최근 친환경화·스마트화 흐름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조선공학 분야에서 미래 선박 설계 및 안전성 기술에 대한 연구와 기술개발 방향을 의논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미국, 영국을 대표하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 학장, 김용환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를 비롯해 클라우딘 샤프-파텔(Claudene Sharp-Patel) 로이드선급 글로벌 CTO, 제니퍼 오크(Jennifer Wolk) 미 해군연구청 해상전·무기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 김현조 삼성중공업 부사장 등 국내 조선소 연구원장 및 주요 연구진과 미국 미시간대 교수진, 한국 해군 기술 분야 주요 인사, 군 관련 연구기관·산업체 연구원 등 약 140명의 전문가들이 자리에 함께했다.

김영오 학장은 환영사에서 서울공대의 조선공학 분야 국제협력 및 연구 현황을 소개하며 “이번 워크숍이 글로벌 조선 전문가들에게 미래선박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프닝 행사에 이어 진행된 기조 발표에서는 제니퍼 오크 박사가 미 해군이 구상하는 미래 함정의 핵심 기술 개발 방향을 소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행사위원장을 맡은 김용환 교수는 “글로벌 조선협력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미국, 영국의 최고 전문가들과 한자리에 모여 미래선박의 기술을 논의하는 것은 그 의미가크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초청된 전문가들만 참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문의]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김용환 교수 / 02-880-1543 / yhwankim@snu.ac.kr

담당부서대외협력실

전화번호880-9148